익스트림무비 - 명예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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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69	image <분노의 질주> 사가 완결, 빈 디젤 예고 ─ “모두를 생각했다”, “... 2	카란	24.02.26.13:43	5093
2568	image “내 아이 세대는 영화배우보다 유튜버를 더 잘 안다” 나탈리 포트만, 격... 5	카란	24.02.26.09:54	4230
2567	image '듄: 파트 2' 알고 봅시다. 스파이스란 무엇인가? 13	golgo	24.02.25.23:40	10159
2566	image OpenAI, 동영상 생성 툴 발표 ─ 할리우드 영화에도 큰 영향 미칠까? 3	카란	24.02.25.16:41	3353
2565	image '범죄도시 4' 해외 매체들 리뷰 7	golgo	24.02.25.13:18	26095
2564	file 듄 레드카펫 후기입니다! (+약간의 문제점들 / 스압) 14	lobster	24.02.23.21:17	4148
2563	image 티모시, 젠데이야랑 셀카 찍었어요 ㅜㅜ 12	IMAX익무	24.02.23.20:36	8527
2562	image [불금호러] 화끈한 밀리터리 호러 액션 – 독 솔져 21	다크맨	24.02.23.11:58	3307
2561	image 丑三つの村 (1983) - 일본 최악 엽기살인의 영화화. 스포일러 있음. 17	BillEvans	24.02.23.11:01	17518
2560	image 티모시 싸인 받았습니다 ㅎㅎ 17	IMAX익무	24.02.22.23:00	6692
2559	image 넷플릭스 '아바타: 아앙의 전설' 로튼토마토 리뷰 4	golgo	24.02.22.21:50	15494
2558	image [듄:파트2]날씨는 추웠지만 뜨거웠던 레드카펫 현장! 16	행복을위하여	24.02.22.20:33	4331
2557	image 스필버그 <존 오브 인터레스트> 극찬, <쉰들러 리스트> 이... 3	mcu_dc	24.02.22.15:35	3676
2556	image '파묘'의 빌런 분석? (강력 스포) 14	golgo	24.02.22.13:15	45862
2555	image 린다 해밀턴, <터미네이터>는 “죽을 만큼 다 했다” ─ “요즘 할리... 13	카란	24.02.22.11:02	4234
2554	image 2월 21일 개봉작 <벗어날 탈 脫>을 연출한 서보형입니다. 22	싸보타지필름	24.02.22.10:40	4028
2553	image '듄: 파트 2' 로튼토마토 리뷰들, 블록버스터 가뭄은 끝났다. 8	golgo	24.02.22.10:24	9761
2552	normal [파묘] 호불호 후기 모음 6	익스트림무비	24.02.22.08:52	39160
2551	image Bird (1988)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걸작 재즈영화. 스포일러 있음. 4	BillEvans	24.02.22.05:13	2086
2550	image 역대 최악의 슈퍼히어로 영화 37편 (로튼토마토) 30	golgo	24.02.21.20:28	23684
2549	image <듄: 파트 2> 영웅에 대한 경고 메시지, 티모시 샬라메 & 젠... 8	카란	24.02.21.18:40	4583
2548	image '듄' 시리즈에서 총 대신 칼을 쓰는 이유 23	golgo	24.02.21.17:32	28613
2547	image 할리우드 리메이크 예정 '지구를 지켜라!' 로튼 리뷰 3	golgo	24.02.21.15:35	8093
2546	normal <마담 웹> 다코타 존슨, 일본 매체 인터뷰 9	카란	24.02.21.15:30	3370
2545	image [영화리뷰] 추락의 해부(Anatomy of a Fall, 2023)> : 판사님, 고양... 4	바비그린	24.02.21.01:45	2532
2544	image 러셀 크로우, 액션 촬영 중 두 다리가 골절된 사실을 10년 후에야 알게 돼 17	카란	24.02.20.23:03	4005
2543	image '듄: 파트 2' 이건 알고 봅시다. 용어 정리. 13	golgo	24.02.20.20:35	19322
2542	image 천박주의) B급 영화는 한줄평도 b급으로 8	스누P	24.02.19.14:32	5312
2541	image (약스포)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를 보고 4	스콜세지	24.02.18.18:35	2632
2540	image 일본에서 엑소시즘을 행하는 실제 신부에게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4	카란	24.02.18.16:26	3366
2539	image '파묘' 베를린 영화제 시사 반응 또 추가 12	golgo	24.02.18.10:17	16848
2538	image Taylor Swift “The Eras Tour” 13	네버랜드	24.02.17.22:57	3248
2537	image '파묘' 베를린 영화제 관객 반응들 8	golgo	24.02.17.09:15	16373
2536	image 크리스토퍼 놀란, "언젠가는 공포 영화를 만들고 싶다" 9	mcu_dc	24.02.16.22:01	5086
2535	image '갓랜드' 로튼토마토 91% 리뷰 번역 2	golgo	24.02.16.21:28	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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