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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2 (수정)

Sonatine So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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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간 신경과민 치료를 받은 후 우디 앨런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다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조롱해요 그들은 
”이봐 자신을 봐 당신은 지나치게 정신분석에 
집중하고 너무 신경과민적이야“라고 말이죠
하지만 정신분석이 없었다면 내가 이 모든일들을
해낼수 있었을지 궁금하군요“

 

2.페드로알모도바르는 8mm 필름이  등장한 초기
바에서 ”소돔의 몰락“ (1975)과
”해줘 해줘 해줘 팀“(1978) 라는 영화에서는
사운드트랙이 없었기 때문에 그가 직접 모든 대사와 노래를 했다고 한다

 

3.캐서린 비글로는 전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전쟁의 더러운 비밀이 무엇이냐면 어떤 남자들은
전쟁 자체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4.브리지드 바르도는 한국의 개고기 문화에 대해 편견을 가진 (한국인은 미개하다는 주장)
을 했는데 이에 대해 제인 구달은
“정말 어리석은 겁니다. 육식을 하는 이상 그 대상이 무엇이냐에는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라고 반박했다 

 

5.세기의 미녀이자 아름다운 마음씨 뛰어난 연기력으로 역대 최고의 대배우중 한명인 오드리 헵번
은 사실 자신의 외모에 대해 콤플렉스가 상당했다고 한다

 

6.캐서린 헵번과 마릴린 먼로는 사실 혈연관계다
마릴린 먼로의 친부를 밝히는 과정에서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라고 한다

 

7.베티 데이비스는 Tv쇼에서
오스카상을 4번 수상한 캐서린 헵번에 대해
질투심을 나타낸 적이 있다

 

8.잉마르 베리만은 장뤽고다르는 평론가들이나
보는 감독이라고 까내렸는데 고다르는 베리만을
역대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명이라고 고평가했다

 

9.마릴린 먼로와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는
공식적으로 만난적이 있다

 

10.그 유명한 맨슨패밀리 살인사건의 소식을 들은
로만 폴란스키는 범인이 이소룡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왜냐하면 샤론 테이트가 이소용에게
호신술을 배운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11.장국영이 사망한뒤 양조위는 그의 전화번호로
걸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다시 시작하자”

 

12.스탠리 큐브릭은 동물애호가였는데 
플메탈자켓 (1987) 촬영당시 야생동물이 죽자
화를 내며 촬영을 중단했다고 한다

 

13.제임스 딘은 말론 브란도와 몽고메리 클리프트를 존경했다고 한다 그래서 연기스타일이 상당히
비슷하다

 

14.좀비영화의 가장 조지로메로는 사망당시
존 포드의 “말없는 사나이”의 ost를 듣고있었다고 한다

 

15.커크 더글러스는 당시 16살이던 
나탈리 우드를 성폭행한 과거가 있다
우드의 유가족들은 가해자가 타계하면 발표하겠다고 했는데 2020년 커크 더글러스가 103세로
타계하자 그가 범인인것을 지목했다

 

16.험프리 보가트와 제임스 캐그니는 서로
사이가 좋지않았다

 

17.험프리 보가트는 과도한 흡연으로 후두암이
발병하면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사망당시 몸무게가 
40킬로그램도 안됐다고 한다
죽기 하루전 캐서린 헵번과 스펜서 트레이시가
병문안을 왔는데 자신이 곧 죽는다는 것을 알았기에 덤덤하게 받아드렸다고 한다

 

18.몽고메리 클리프트가 자동차사고로 목숨이
위태로울때 파파라치들이 그의 모습을 찍으려고
했지만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파파라치를 막아서
사진을 찍으면 그 이상을 갚아주겠다고 살벌하게
경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까지
사진은 없다고 한다

 

19.말론 브란도는 나쁜남자 스타일로 유명하지만
의외로 순애보같은 면이 있었다
브란도는 양성애자였는데 친구이자 동성연인이던
윌리 콕스가 죽자 그의 화장한 뒤 남은 재를
평생 보관하며 외로울 땐 그의 단지를 앞에 두고
식사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20.말론 브란도가 대부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자 항의의 메세지로 원주민여성을 대리수상소감을 하게 했는데 이때 존웨인이 발작하며
무대로 뛰쳐나가려고 했지만 결국 제지당했다

 

21.워너 브라더스의 로그영상에서 한 건물들이
보여지는데 이는 최초의 유성영화 재즈싱어를
제작한 워너의 스튜디오다

 

22.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영화 파벨만스에서
존 포드를 연기한 배우는 데이비드 린치다

 

23.알레한드로 조도로브스키는 존워터스의
악명높은 컬트공작 “핑크 플라밍고”(1972)를 보고 토를 했다고 한다 그뒤로 존워터스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24.잉마르 베리만은 손자,손녀들과 함께
마이클 베이의 진주만을 봤는데 어려서 그런지
야한 장면은 건너 봤다고 한다

 

25.세르지오 레오네는 자신의 영화
“원스어폰어타임인 아메리카”(1984)가 함부로
편집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나게 슬퍼했다고 한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이 영화는 레오네의 유작이 되었고 느와르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된다

 

26.죠스(1975) 촬영당시 불만을 가지던
한 제작진은 이렇게 말했다
“감독(스필버그)를 상어 밥으로 주고싶군!”

 

27.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는 스웨덴으로 가서
자신을 노벨문학상수상자로 추천했다

 

28.우디 앨런은 유태인인데 프랑스에서 반유대주의 시위가 벌어지자 유태인들이 프랑스가 나치라며 화를 냈는데 우디 앨런은 반박하며
“프랑스는 레지스탕스를 만들며 나치에 대항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라고 말했다

 

29.프랑스의 느와르 거장 장피에르 멜빌은
2차 대전 당시 레지스탕스였다 

 

30.누벨바그의 거장들이 정치적으로 좌파였는데
에릭 로메르는 아니였다고 한다

68혁명당시 거리에서 시위를 하던
카예 뒤 시네마 직원들이 보이자 그냥 같이 걸었다고 한다

 

31.존 포드는 성격이 괴팍 하기로 유명했는데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에 어떻게 오셨나요?”
라는 질문에 그는 “기차타고”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32.파이트 클럽(1999)의 엔딩에서
남자의 성기가 잠시 나오는데 이는 감독인

데이비드 핀처였다고 한다

 

33.데이비드 핀처를 한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 딸에게 맥스라는 친구가 있었어요. 딸이 그러더군요. 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파이트 클럽〉이라고. 저는 딸에게 다시는 맥스와 단 한마디도 나누지 말라고 했어요."

 

34.파이트 클럽의 dvd에서 1초간 글이 나왔다가
사라지는데 그 글은 타일러 더든의 경고다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이 경고는 당신을 위한 것이다.
당신이 읽는 이 쓸모없는 글에 담긴 모든 말들은 당신의 삶을 낭비시키는 것이다.
달리 할 일은 없는가? 
이 순간들을  더 좋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당신의 인생은 무의미한가?
아니면 당신은 권위에 감복한 나머지 
이를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인 존경과 신뢰를 바치는가?
당신은 읽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읽는가? 
생각해야만 하는 모든 것을 생각하는가?
이런 걸 원해야 한다고 듣고선, 
그걸 그대로 구매하는가?
아파트를 나가라. 이성을 만나라. 과도한 쇼핑과 자위 행위를 멈춰라. 당신의 일을 그만 두어라.
싸움을 시작하라. 당신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라.
당신이 스스로 인간성을 주장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한낱 숫자에 불과하게 될 뿐이다.
당신은 경고받았다... 타일러가"

 

35.우디 앨런은 학창시절에 컨닝을 했는데
“그저 앞친구의 영혼을 보고있었다”라고
감성팔이를 했지만 당연히 퇴학당했다

 

36.퀴어 다큐멘터리의 걸작 “파리 이즈 버닝”의
출연진들은 모두가 요절했다
누구는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고 누군가는 혐오범죄로 살해당했다고 한다..고인의 명복을 빈다

 

37.미국의 전설적인 아역배우 셜리 템플을 위해
만들어진 “셜리템플”이라는 칵테일이 있다

38.태런스 밸릭은 대학교수로 활동했는데
학생들에게 지루하기로 악명높았다
맬릭 본인도 지루한것을 인정했다

 

39.라스 폰 트리에는 그 유명한 나치 발언으로
(그것도 프랑스인 칸영화제에서 ㄷㄷ)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명예(?)를 얻었는데
이걸 티셔츠로 따로 만들어 입고 다니는
라스 폰 트리에 다운 모습을 보였다 

 

40.데이비드 린치는 자신의 영화
“인랜드 엠파이어”를 홍보하기 위해
길거리에서 젖소와 함께 앉아있는 기행을 선보였다(행위예술?)

 

41.오즈 야스지로는 자신의 생일에 사망했다

 

42.폴 토머스 앤더슨은 스탠리 큐브릭을
만난 적이 있는데 큐브릭이 PTA가 각본까지
썼다는 사실을 알자 더욱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한다.

 

43.PTA은 영화과 첫수업에서 교수가
“터미네이터2 같은 영화 만들거면 꺼져라”라는
말을 듣고 실망하여 바로 자퇴했다
그리고 데뷔하여 거장의 필모는 시작된다

 

44.나치의 괴벨스는 장르누아르의 걸작
“위대한 환상”(1937)를 극도로 싫어했다

 

45.폴 토머스 앤더슨은 마약중독자로 유명했다
지금은 나이가 50대이고 페르소나인 
필립 시모어 호프먼이 약물중독으로 요절한것도
있어 자제하는 듯 하지만 예전엔 마약을 안빨면
시나리오도 못쓸 지경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영화들에서는 마약을 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한다

 

46.에른스트 루비치의 장례식에서 윌리엄 와일러가 빌리와일더에게 "그가 없으니 슬프다"라고 말했는데

빌리 와일더는 이렇게 대답했다

"더 슬프죠 그의 영화도 이제 없으니"

 

47.오즈 야스지로는 54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현재 33편만이 남아있다 유실영화들은 각본만 

존재한다

 

48.스탠리 큐브릭은 직접 손편지로 잉마르베리만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가장 위대한 감독입니다"

 

49.1927년에 오즈 야스지로는 매점 줄새치기를

막는 일을 하기위해 쇼치쿠 대표의 사무실에 갔다

그는 자신이 쓴 대본을 보여주었고

이렇게 역사가 시작되었다

 

50.프리츠 랑은 말년에 실명했다

마치 베토벤이 청각을 잃었던 것처럼

 

51.아일랜드를 방문한 청년 오슨웰스는 자신이

브로드웨이 스타라고 주장했다

그의 말을 믿는 사람은 없었지만 웰스는 자신의

주장대로 되었다

 

52.프랑수아 트뤼포는 군에 입대했지만 탈영하여

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다

 

53.1982년 스티븐 스필버그는 오슨웰스의 역사적인

걸작 "시민케인"(1941)에서 등장한 로즈버드(썰매)

를 6만 500달러에 구입했다 

 

54.아프리카 영화의 아버지 우스만 셈벤은

세네갈 지역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고

사람들과 토론을 하였다

영화비평가보다 마을 사람들이 자신의 영화를 

잘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했다

 

55.사티야지트 레이는 자신의 미완성각본

"에이리어"(1967)이 할리우드에 돌아다녔고

이 각본이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티"(1982)에

영향을 주었다고 믿었다 하지만 스필버그는 부정했다 

Sonatine Sonatine
20 Lv. 36000/39690P

09 "오즈 야스지로"를 가장 사랑하는, 수집벽이 있는 시네필

 

TOP 165

1.애니홀 (1977) 우디 앨런

2.동경 이야기 (1953) 오즈 야스지로

3.차이나타운 (1974) 로만 폴란스키

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스탠리 큐브릭

5.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토브 후퍼

6.택시 드라이버 (1976) 마틴 스콜세지

7.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지가 베르토프

8.시티 라이트 (1931) 찰리 채플린

9.지옥의 묵시록 (1979)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선라이즈 (1927)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1.블레이드 러너 (1982) 리들리 스콧

12.엄마와 창녀 (1973) 장 으스타슈

13.12인의 성난 사람들 (1957) 시드니 루멧

14.현기증 (1958) 알프레드 히치콕

15.셜록 주니어 (1924) 버스터 키튼

16.수색자 (1956) 존 포드

17.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 큐브릭

18.파리 이즈 버닝 (1990) 제니 리빙스턴

19.8과 1/2 (1963) 페데리코 펠레니

20.의지의 승리 (1934) 레니 리펜슈탈

21.사냥꾼의 밤 (1955) 찰스 로튼

22.M (1931) 프리츠 랑

23.7인의 사무라이 (1954) 구로사와 아키라

24.대부 (1974)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25.네멋대로 해라 (1960) 장 뤽 고다르

26.액트 오브 킬링 (2012) 조슈아 오펜하이머

27.시민 케인 (1941) 오슨 웰스

28.스프링 브레이커스 (2012) 하모니 코린

29.화양연화 (2000) 왕가위

30.펄프픽션 (1994) 쿠엔틴 타란티노

31.하나 그리고 둘 (2000) 에드워드 양

32.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데이비드 린치

33.엉클 분미 (2009)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34.스토커 (1979)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35.죠스 (1975) 스티븐 스필버그

36.페르소나 (1966) 잉마르 베리만

37.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2000) 아녜스 바르다

38.게임의 규칙 (1939) 장 르누아르

39.닥터스트레인지러브 (1964) 스탠리 큐브릭

40.렛미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41.뜨거운 것이 좋아 (1959) 빌리 와일더

42.안달루시아의 개 (1929) 루이스 부뉴엘

43.욕망 (1966)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44.할로윈 (1978) 존 카펜터

45.그림자 군단 (1969) 장 피에르 멜빌

46.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47.엘리펀트 (2003) 구스 반 산트

48.흡혈귀단 (1915) 루이 푀이야드

49.400번의 구타 (1959) 프랑수아 트뤼포

50.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1.가르시아 (1974) 샘 페킨파

52.플레이타임 (1967) 자크 타티

53.원스 어폰어 타임인 아메리카 (1984) 세르지오 레오네

54.잔느 딜망 (1975) 샹탈 애커만

55.히로시마 내 사랑 (1959) 알랭 레네

56.오후의 올가미 (1943) 마야 데렌

57.알제리 전투 (1966) 질로 폰테코르보

58.워터멜론 우먼 (1996) 쉐릴 두녜이

59.짐승의 피 (1949) 조르주 프랑주

60.방파제 (1962) 크리스 마커

61.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62.사랑은 비를 타고 (1952) 스탠리 도넌,진켈리

63.라탈랑트 (1934) 장비고

64.핑크 플라밍고 (1972) 존워터스

65.문라이트 (2016) 베리 젠킨스

66.거울 (1975)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67.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셀린 시야마

68.블루 (1993) 데릭 저먼

69.전함 포템킨 (1925)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70.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1975) 밀러스 포먼

71.잔 다르크의 수난 (1928)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72.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미야자키 하야오

73.아이즈 와이드 셧 (1999) 스탠리 큐브릭

74.싸이코 (1960) 알프레드 히치콕

75,코야니스카시 (1982) 고드프리 레지오

76.마스터 (2012) 폴 토머스 앤더슨

77.더코브 (2009) 루이 시호요스

78.아이리시맨 (2019) 마틴 스콜세지

79.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80.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웨스 앤더슨

81.모래의 여자 (1964) 테시가하라 히로시

82.하라키리 (1962) 고바야시 마사키

83.이터널 선샤인 (2005) 미셀 공드리

84.화씨9/11 (2004) 마이클 무어

85.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2013) 사라 폴리

86.당나귀 발타자르 (1966) 로베르 브레송

87.데이지즈 (1966) 베라 히틸로바

88.아름다운 직업 (1999) 클레르 드니

89.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 페드로 알모도바르

90.양 도살자 (1977) 찰스 버넷

91.캐롤 (2015) 토드 헤인즈

92.선셋 대로 (1950) 빌리 와일더

93.샤이닝 (1980) 스탠리 큐브릭

94.모던 타임즈 (1936) 찰리 채플린

95.25시 (2002) 스파이크 리

96.더 그레이트 화이트 사일런스 (1924) 허버트 G. 폰팅

97.사탄 탱고 (1994) 벨라 타르

98.멋진 인생 (1944) 프랭크 카프라

99.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데이비드 린

100.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조지 밀러

101.주토피아 (2016) 바이론 하워드

102.영화사 (1998) 장 뤽 고다르

103.조디악 (2007) 데이비드 핀처

104.사랑의 찬가 (1950) 장 주네

105.메트로 폴리스 (1927) 프리츠 랑

106.에이리언 (1979) 리들리 스콧

107.쇼아 (1985) 클로드 란츠만

108.클로즈업 (1990)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09.밤과 안개 (1956) 알랭 레네

110.올드보이 (2003) 박찬욱

111.누드 모델 (1991) 자크 리베트

112.이야기 속의 이야기 (1979) 유리 노르슈테인

113.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6) 마이크 니콜스

114.스콜피오 라이징 (1964) 케네스 엥거

115.살로 소돔의 120일 (1975)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116.인간과 돼지 (1974) 티에리 제노

117.맨하탄 (1979) 우디 앨런

118.미치광이 피에로 (1964) 장 뤽 고다르

119.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 아녜스 바르다

120.자전거 도둑 (1948) 비토리오 데 시카

121.가늘고 푸른 선 (1988) 에롤 모리스

122.레이징 불 (1980) 마틴 스콜세지

123.광기가 우리를 갈라 놓을 때까지 (2013) 왕빙

124.베를린 천사의 시 (1988) 빔 벤더스

125.아퀴레 신의 분노 (1972) 베르너 헤어조크

126.불안을 영혼을 잠식한다 (1974)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127.워터프론트 (1954) 엘리아 카잔

128,트리 오브 라이프 (2011) 태런스 맬릭

129.늑대의 집 (2018) 크리스토발 레온,호아킨 코시냐

130.판타스틱 플래닛 (1973) 르네 랄루

131.태풍 클럽 (1985) 소마이 신지

132.하비 밀크의 시간들 (1984) 롭 엡스타인

133.교사형 (1968) 오시마 나기사

134.토리노의 말 (2012) 벨라 타르

135.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 페르난도 솔라리스

136.그레이 가든즈 (1975) 앨버트 메이즐스

137.빛을 향한 노스텔지어 (2010) 파트리시오 구스만

138.드래곤 길들이기 (2010) 크리스 샌더스,딘 데블로이스

139.더 빅 스왈로우 (1901) 제임스 윌리엄슨

140.국가의 탄생 (1915) DW 그리피스

141.스크림 (1996) 웨스 크레이븐

142.유령마차 (1921) 빅토르 셰스트룀

143.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에드워드 양

144.해피 투게더 (1997) 왕가위

145.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 요나스 메카스

146.개를 문 사나이 (1992) 앙드레 본젤,브누와 뽀엘부르드,레미 벨보

147.컴앤씨 (1985) 엘렘 클리모프

148.서스페리아 (1977) 다리오 아르젠토

149.몬도 가네 (1962) 파올로 카바라,갈티에로 자코페티,프랑코 프로스페리

150.방랑견(犬)문록 (2020) 엘리자베스 로

151.라쇼몽 (1950) 구로사와 아키라

152.푸른 천사 (1930) 조셉 폰 스턴버그

153.베이비 길들이기 (1938) 하워드 혹스

154.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하워스 혹스

155.역마차 (1939) 존 포드

156.리오 브라보 (1959) 하워드 혹스

157.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하워드 혹스

158.이유없는 반항 (1955) 니콜라스 레이

159.달콤한 인생 (1960) 페데리코 펠레니

160.경멸 (1963) 장 뤽 고다르

161.블레이드 러너 2049 (2017) 드니 빌뇌브

162.제너럴 (1926) 버스터 키튼

163.아푸 제 1부 -길의 노래 (1955) 사티야지트 레이

164.우게츠 이야기 (1953) 미조구치 겐지

165.산쇼다유 (1954) 미조구치 겐지

166.퍼니시먼트 파크 (1971) 피터 왓킨스

167.이레이저 헤드 (1977) 데이비드 린치

168.어머니 (1926) 프세볼로트 푸도프킨

169.해변의 폴린 (1983) 에릭 로메르

170.대화의 가능성 (1983) 얀 슈반크마이에르

171.해부실의 남과 여 (1988) 티모시 퀘이

172.파우더 바르는 여자 (1972) 파트릭 보카노프스키

173.보이후드 (2014) 리처드 링클레이터

174.자신의 두 눈으로 본다는 행위 (1971) 스탠 브래키지

175.어 무비 (1958) 브루스 코너

176.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2010) 뱅크시

177.하이 스쿨 (1968) 프레데릭 와이즈먼

178.극사적 에로스 (1974) 하라 카즈오

179.허트 로커 (2008) 캐서린 비글로

180.꽁치의 맛 (1962) 오즈 야스지로

 

TOP 115

1.로버트 존슨 -King of the Delta Blues Singers

2.켄드릭 라마 - To Pimp A Butterfly

3.엘비스 프레슬리 -Elvis Presley

4.밥 딜런 - Highway 61 Revisited

5.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6.레드 제플린 -Led Zeppelin

7.플리트우드 맥 -Rumours

8.핑크 플로이드 -The Wall

9.핑크 플로이드 -Wish You Were Here

10.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1.퀸 -A Night at the Opera

12.프린스 -Purple Rain

13.AC/DC -BACK IN BLACK

14.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5.더 스미스 - The Queen Is Dead

16.퍼블릭 에너미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

17.픽시즈 -Doolittle

18.너바나 -Nevermind

19.오아시스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20.라디오 헤드 -OK Computer

21.카니예 웨스트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2.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23.브라이언 이노 -Ambient 1: Music for Airports

24.마돈나 -Like A Prayer

25.롤링 스톤스 -Sticky Fingers

26.롤링 스톤스 -Exile on Main St.

27.롤링 스톤스 -Let It Bleed

28.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29.비치 보이스 -Pet Sounds

30.마빈 게이 -What's Going On

31.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32.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33.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34.브루스 스프링스턴 -Born to Run

35.크라프트베르크 -Trans Europa Express

36.비틀즈 -Rubber Soul

37.비틀즈 -Revolver

38.도어즈 -The Doors

39.재니스 조플린 -Pearl

40.슈퍼트램프 -Breakfast in America

41.조이디비전 -Unknown Pleasures

42.패티 스미스 -Horses

43.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44.더 클래시 -London Calling

45.섹스 피스톨즈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

46.스톤 로지스 -The Stone Roses

47.그린 데이 -American Idiot

48.스트록스 -Is This It

49.블랙 사바스 -Paranoid

50.프랭크 시나트라 -In the Wee Small Hours

51.비틀즈 -The Beatles

52.아레사 프랭클린 -I Never Loved a Man the Way I Love You

53.라디오헤드 -Kid A

54.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loveless

55.빌 에반스 -Sunday at the Village Vanguard

56.척 베리 -Chuck Berry Is on Top

57. U2-The Joshua Tree

58.조니 미첼 -Blue

59.닥터 드레 -The Chronic

60.에미넴 -The Marshall Mathers LP

61. 노토리어스 B.I.G.-Ready to Die

62.나스 -Illmatic

63.투팍 샤커 -All Eyez On Me

64.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65.켄드릭 라마 -good kid, m.A.A.d city

66.비틀즈 -Magical Mystery Tour

67.데이비드 보위 -Hunky Dory

68.켄드릭 라마 -DAMN.

69.이글스 -Hotel California

70.건지 앤 로지스 -Appetite for Destruction

71.프라이멀 스크림 -Screamadelica

72.엘튼 존 -Goodbye Yellow Brick Road

73.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xis: Bold As Love

74.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Electric Ladyland

75.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76.마일스 데이비스 -Bitches Brew

77.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Rage Against The Machine

78.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79.존 레논 -John Lennon/Plastic Ono Band

80.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81.데릭 앤 더 도미노스 -Layla and Other Assorted Love Songs

82.크림 -Disraeli Gears

83.에릭 클랩튼 -Unplugged

84.더후 -Who's Next

85.레이 찰스 -Modern Sounds in Country and Western Music

86.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Natty Dread

87.엘비스 코스텔로 -This Year's Model

88.라몬즈 -Ramones

89.롤링 스톤스 -Beggars Banquet

90.밥 딜런 -Blonde on Blonde

91.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92.더 크리켓츠(버디 홀리) -The "Chirping" Crickets

93.리틀 리처드 -Here's Little Richard

94.빌리 홀리데이 -Lady in Satin

95.에이미 와인하우스 -Back to Black

96.ABBA-Gold: Greatest Hits

97.웬디 카를로스-Switched On Bach
98.버디 홀리 -Buddy Holly
99.화이트 스트라입스-Elephant
100.뱀파이어 위켄드 -Modern Vampires of the City

101.맥 밀러 -Circles

102.다프트 펑크 -Discovery

103.프랭크 오션 -Blonde
104.조이 디비전 -Closer

105.프린스 -Sign "☮︎" the Times

106.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07.제이지(JAY-Z) -The Blueprint

108.앨라니스 모리셋-Jagged Little Pill

109.시네이드 오코너-I Do Not Want What I Haven't Got

110.R.E.M. -Out of Time

111.스완스 -The Seer

112.데이비드 보위 -★

113.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book

114.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15.XXXTENTACION -?

116.릴 핍 -Come Over When You're Sober, Pt. 1

117.닉 드레이크 -Five Leaves Left

118.닉 드레이크 -Bryter Layter

119.닉 드레이크 -Pink Moon

120.데이비드 보위 -Low

121.블러 -Modern Life Is Rubbish

122.펄프 -Different Class

123.닐 영 -After the Gold Rush

124.악틱 몽키즈 -Whatever People Say I Am, That's What I'm Not

125.리버틴즈 -Up the Bracket

126.오아시스 -Definitely Maybe

127.칸예 웨스트 - Yeezus

128.밥 딜런 -Blood on the Tracks
129.벨벳 언더그라운드 -White Light/White Heat
130.벨벳 언더그라운드 -The Velvet Underground
131.비욘세 -Lemonade

132.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33.캡틴 비프하트-Trout Mask Replica

134.록시 뮤직 -For Your Pleasure

 

가장 존경하는 감독 10명

1.장 피에르 멜빌

2.찰리 채플린

3.스탠리 큐브릭

4.우디 앨런

5.오즈 야스지로

6.장 뤽 고다르

7.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8.마틴 스콜세지

9.샘 페킨파

10.루이스 부뉴엘

 

 

내 인생 최고의 영화 640편 (스압주의,수정)

https://extmovie.com/movietalk/92280190

 

최고의 퀴어영화 걸작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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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xtmovie.com/movietalk/9216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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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국영화 베스트 15(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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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독

우디 앨런,오즈 야스지로,스탠리 큐브릭,찰리 채플린, 구로사와 아키라, 샘 페킨파, 빌리와일더,알프레드 히치콕, 존 포드, 데이비드 린치,마틴 스콜세지,압바스 키아로스타미,장피에르 멜빌, 장뤽 고다르, 아녜스 바르다, 장 르누아르, 왕가위 ,에드워드 양,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하워드 혹스,로만 폴란스키, 브라이언 드 팔마 ,베르너 헤어조크,스파이크 리,쿠엔틴 타란티노,프랑수아 트뤼포, 마리오바바, 샹탈 애커만,루이 푀이야드,오슨웰스,버스터 키튼,지가 베르토프,스티븐 스필버그,미조구치 겐지,프란시스 포드 코폴라,페드로 알모도바르,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페데리코 펠레니,파웰/프레스버거, 코엔형제, 임권택,홍상수,새무얼 퓰러,봉준호, 라스폰트리에,박찬욱,프리츠 랑,스탠리 도넌,세르지오 레오네,리들리 스콧,제임스 카메론,드니 빌뇌브,장비고,에릭 로메르,에리히 폰 슈트로하임,에른스트 루비치,존워터스,데이비드 린,스티브 맥퀸,폴 토머스 앤더슨,김기덕,니콜라스 빈딩 레픈,베리 젠킨스, 데이미언 셔젤,아파찻퐁 위라세타꾼,밀러스 포먼,우스만 셈벤,오우삼,호금전,이안,에릭 로메르,서극,가스파 노에,켄로치,테런스 맬릭,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에드거 라이트,조던 필,페르난도 솔라나스,에밀 쿠스트리차,토브 후퍼,루이 말,존 카사베츠,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기타노 다케시,허우샤오센,장예모, 거스 밴 산트,토드 헤인즈,루이스 부뉴엘,크리스토퍼 놀란,구로사와 기요시,아스가르 파르하디,하마구치 류스케,고레에다 히로카츠,나루세 미키오,이만희,허우샤오센,이와이 슌지,마이클 스노우,이두용,로버트 에거스,데릭 저먼,로버트 알트만,아키 카우리스매키,마이클 무어,나루세 미키오,주성치,이명세,기아 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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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야스지로 - 나무위키

Category:Yasujirō Ozu - Wikimedia CommonsIMG_3200.jpeg.jpgIMG_3197.jpeg.jpgIMG_5173.jpeg.jpgIMG_7260.jpeg.jpg72372731391_2A5D8DF7-434E-4670-A073-B318E9AED432.jpeg.jpg72927181571_29B647A9-5329-42BE-98E9-8173AFFA2608.jpeg.jpg72106035082_1F9A2F94-EBA4-4EA4-BC42-EFC93B108B10.jpe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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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재밌는 일화들이네요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15:19
24.06.28.
profile image
24: 진주만에 야한 장면이 있긴 있었던가 가물가물하군요...
36: 모두가 뭘 요청했는지 분명치가 않은데요.
54: 이것이 진정한 풀뿌리 예술!
15:32
24.06.28.
profile image
Sonatine 작성자
잠본이
아 요절이 자동완성 기능때문에 요청이라고
되어있네요 수정했습니다
15:43
24.06.28.

우디 앨런 일화에서..프랑스가 반유대가 아닌다. 레지스탕스 모르냐..

 

이 일화는 제 개인적으로는 프랑스는 레지스탕스는 역사 왜곡 과대포장이 굉장히 심했고
21세기야 되어서야 프랑스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압니다.

(적어도 21세기에 년 프랑스 승전국된후 2차대전 역사 많이 지운것을 반성한것 자체는 확실한 팩트)

실제로 프랑스는 독일과 동맹해서.. 영국 미국에 대항하고, 유태인도 학살하던 나라인거고
전쟁후 패전국 지위에 서지 않기위해서 (이건 영국도 미국 견제하기위해서 처칠이 강력주장하던것)

2차대전당시 프랑스 합법정부를... 민족반역 국가반역자로몰아서 싹죽이고... 정통성없이 미군이 협력하던 드골을 마치 프랑스를 대표해서 미국 영국과 협력한 프랑스 대표였던것처럼 역사 왜곡을 한거죠

실제로 프랑스의 레지스탕스같은것도 과대포장된거구요

18:15
24.06.28.
coooool
물론.. 당시 유럽이 모두가 반유대 역사가 있죠.
특히 19세기20세기초에 러시아에서 심하게 해서.. 미국으로 간 유대인자본들이
러일전쟁 당시에 영국이 일본도와줬지만, 경제적으로는 미국의 유대인 자본가들이 일본 전쟁국채사줘서 러일전쟁이기고,
일본이 한반도 차지한거고
독일이 가장 두드러지지만, 프랑스가 2차대전에 유대인 박해한건 맞음... 레지스탕스 드립은 역사왜곡에 속은거라고 봅니다.
18:18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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