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링,블런트의 '스턴트맨'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fall_guy_2024
현재까지 등록된 리뷰들 중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매튜 잭슨 - AV클럽
가장 큰 팝콘통과 함께 볼만한 신나는 재미. 두 시간 동안 스타 배우들이 절대적인 매력을 발산하는데, 가끔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다. B+
데이비드 피어 - Rolling Stone
<스턴트맨>은 수십 편의 다른 액션 영화들과 구별하기가 힘든 느낌이다.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가 시시덕거리면서 싸우고 입씨름하기 시작하면, 좌석에서 1인치 정도 붕 뜬 느낌이 든다.
로비아 갸르키에 - Hollywood Reporter
인간미가 느껴지는 보기 드문 대형 스튜디오 영화.
케이티 라이프 - indieWire
가장 유쾌하고 열정적인 팝콘 영화로, 뻔뻔한 삽입곡들과 신나는 액션, 그리고 스타 배우들이 주도한다. B
페리 네미로프 - Collider
<스턴트맨>을 보는 내내 활짝 웃음이 그치지 않았다. 125분의 러닝타임 내내 에너지와 매력으로 가득 찬 굉장히 웰메이드한 액션 영화. 9/10
로버트 다니엘스 - Screen International
굉장한 스케일의 스릴 넘치는 스펙터클 <스턴트맨>은 데이비드 리치 감독의 최고작은 아니다. 최고작은 <아토믹 블론드>니까. 하지만 <스턴트맨>은 리치의 가장 따뜻하고 진정성 있고 사랑스러운 작품일 것이다...
에이드리언 호튼 - Guardian
흠잡을 데 없는 타이밍의 두 시간 동안 펼치는 재미. 두 진짜배기 스타 배우들의 확실한 케미스트리, 영화 산업에 관한 몇 가지 유쾌한 메타적 조롱, 그리고 물론 미친 듯한 스턴트가 잔뜩 있다. 4/5
피터 데브루지 - Variety
<스턴트맨>은 재밌고 섹시하며 <바비>의 씬 스틸러 라이언 고슬링의 소년 장난감 버전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그가 궁극의 액션 피규어처럼 변신했다.
빌지 에비리 - New York Magazine/Vulture
<스턴트맨>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놀랍도록 진정성 있게 로맨틱했다는 점이다.
체이스 허친슨 - TheWrap
1980년대 TV 시리즈의 설정만 가져와서 만든 이 영화는, 거의 두 시간 동안 아무런 재미도 없이 진행되고, 보는 사람이 머리 외상을 겪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썰렁한 개그들에 파묻힌다.
golgo
추천인 2
댓글 4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