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작/수상자 정리
<오펜하이머> - 총 7개상 수상(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가여운 것들> - 4개 수상(여우주연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존 오브 인터레스트> - 2개 수상(국제영화상, 음향상)
작품상 - <오펜하이머>
<아메리칸 픽션>
<추락의 해부>
<바비>
<바튼 아카데미>
<플라워 킬링 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패스트 라이브즈>
<가여운 것들>
<존 오브 인터레스트>
감독상 - <오펜하이머> 크리스토퍼 놀란
<추락의 해부> 쥐스틴 트리에
<플라워 킬링 문> 마틴 스콜세지
<가여운 것들> 요르고스 란티모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조나단 글레이저
남우주연상 -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브래들리 쿠퍼
<러스틴> 콜맨 도밍고
<바튼 아카데미> 폴 지아마티
<아메리칸 픽션> 제프리 라이트
여우주연상 - <가여운 것들> 엠마 스톤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아네트 베닝
<플라워 킬링 문> 릴리 글래드스톤
<추락의 해부> 잔드라 휠러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캐리 멀리건
남우조연상 - <오펜하이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메리칸 픽션> 스털링 K. 브라운
<플라워 킬링 문> 로버트 드 니로
<바비> 라이언 고슬링
<가여운 것들> 마크 러팔로
여우조연상 - <바튼 아카데미>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오펜하이머> 에밀리 블런트
<컬러 퍼플> 다니엘 브룩스
<바비> 아메리카 페레라
<나이애드의 다섯 번째 파도> 조디 포스터
각본상 - <추락의 해부>
<바튼 아카데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메이 디셈버>
<패스트 라이브즈>
각색상 - <아메리칸 픽션>
<바비>
<오펜하이머>
<가여운 것들>
<존 오브 인터레스트>
장편 애니메이션상 -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엘리멘탈>
<니모나>
<로봇 드림>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미술상 - <가여운 것들>
<바비>
<플라워 킬링 문>
<나폴레옹>
<오펜하이머>
촬영상 - <오펜하이머>
<공작>
<플라워 킬링 문>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가여운 것들>
의상상 - <가여운 것들>
<바비>
<플라워 킬링 문>
<나폴레옹>
<오펜하이머>
편집상 - <오펜하이머>
<추락의 해부>
<바튼 아카데미>
<플라워 킬링 문>
<가여운 것들>
분장상 - <가여운 것들>
<골다>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오펜하이머>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음향상 - <존 오브 인터레스트>
<크리에이터>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오펜하이머>
시각효과상 - <고질라 마이너스 원>
<크리에이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나폴레옹>
음악상 - <오펜하이머>
<아메리칸 픽션>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플라워 킬링 문>
<가여운 것들>
주제가상 - <바비> “What Was I Made For?” by Billie Eilish, Finneas O’Connell
<플레이밍 핫> “The Fire Inside” by Diane Warren
<바비> “I’m Just Ken” by Mark Ronson and Andrew Wyatt
<아메리칸 심포니> “It Never Went Away” by Jon Batiste, Dan Wilson
<플라워 킬링 문>"Wahzhazhe (A Song for My People)"
다큐멘터리상 - <마리우폴에서의 20일>
<Bobi Wine: The People's President>
<이터널 메모리>
<Four Daughters>
<To Kill a Tiger>
국제영화상 -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국
<이오 카피타노> 이탈리아
<퍼펙트 데이즈> 일본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스페인
<티처스 라운지> 독일
단편 다큐 - The Last Repair Shop directed by Kris Bowers & Ben Proudfoot
The ABCs of Book Banning directed by Trish Adlesic, Nazenet Habtezghi & Sheila Nevins
The Barber of Little Rock directed by John Hoffman & Christine Turner
Island in Between directed by S. Leo Chiang
Nǎi Nai & Wài Pó directed by Sean Wang
단편 실사 -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
<디 애프터>
<Invincible>
<Knight of Fortune>
<Red, White, and Blue>
단편 애니 - <WAR IS OVER! Inspired by the Music of John and Yoko>
<Letter to a Pig>
<Ninety-five Senses>
<Our Uniform>
<Pachyderme>
익스트림무비
추천인 17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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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장편 애니는 역시 그어살이 탔네요
은퇴 번복하실지 또 ㅋ
각본상 추락의 해부...
각색상 경쟁이 더 치열한 듯하네요.
지금 보기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좀 일찍하는 건가요.
각색상 오펜하이머가 아니네요?
시상자 마이클 키튼과 캐서린 오하라.. <비틀쥬스> 인연으로 모은 건지..
존 시나..^^
여름 개봉까지 너무 머네요 ㅠ
가여운 것들의 마크 러팔로도 참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로다주가 탈 것 같긴 하지만...
드디어!
토니 스타크가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네요~
놀란 감독도 수상에 한발자국 다가가는걸까요~
오늘 일본 영화 대단헤요.
고질라야말로 이번 오스카의 최대 이변중 하나일것 같아요~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이 장편 다큐상 가져갔네요~
궁금한 작품인데, 개봉하길 기대해봅니다.
전쟁은 영화에서만 보고싶어지네요 ㅠ😭
존오브인터레스트의 음향상 수상은 의외의 이변 수상이 아닐까요~
개봉하게되면, 사운드 좋은 관에서 봐야할것같네요~
음향상도 좀 이변이네요. 오펜하이머 제치고 존 오브 인터레스트.
와.. 슬래시 등장... I'm just ken 공연 죽이네요.
이미 빌리 아일리시가 그래미 송오브더이어 받은만큼 강력하긴하잖아요~ ㅋ
결국, 아일리시 남매가 또 받아가네요 ㅋㅎ
칼국수 먹방하신 분
스웨터도 참... ^^ 한국 또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영화음악 거장이 됐네요.
한식 매니아시죠~
일주일에 한번은 한식 드신다는 설이 있던데요 ㅋㅎ 👍👏
이선균 배우도 추모해주네요. 참...
메모리엄 코너는 항상 볼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
작년은 유독, 떠나신 유명 아티스트분들이 많았던 해인것 같네요 ㅠ RIP.. 😭🙏
미국의 어두운 역사를 다룬거라 미국한정해서 좀더 의미가 깊겠다 생각은 했는데
역시 하나도..
킬리언 머피가 드디어~ 오스카의 주인공이 되네요~ ㅠ 😭👏👏
킬리언 머피도 참 좋은 배우인데, 자주 뻔한 조연으로만 소비되는것 같아 안타까웠는데요..
이제 더 주연배우로 영화들에서 만날수 있을것 같아서 반가운 수상이네요~ ^^
놀란도 드디어~!
한을 푸네요~ 감독상 ㅋㅎ
오펜하이머에게 우주의 기운이 모인걸까요~
작품상도 기대해봅니다~
아무리 자국 비판 영화라지만, 플라워킬링문은 여우주연이라도 한개라도 받아간다면, 좋겠네요~ ㅠ
엠마 스톤 두번째 수상.. 대단해요.
놀란감독님이 드디어 인정 받았네요 ㅠㅜ
작품상 받았으니, 오펜하이머 재개봉하겠네요~ ㅋㅎ
누가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작년 영화들 좋은 작품이 많은 한해였던것 같네요~ 👍
여우조연상.. 역시 이변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