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 4'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https://www.rottentomatoes.com/m/kung_fu_panda_4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코트니 하워드 - AV Club
이 모험극은 이제 깜찍한 주인공의 “끝내주는 전설의 이야기” 중 일부가 되었지만, 잊어버리는 것이 최선일 것이다. D+
마크 케네디 - Associated Press
8년 만에 나온 <쿵푸 팬더> 시리즈의 이 신작은 확실히 재밌고 달콤하면서 경이롭게 후임에게 배턴을 넘긴다. 한발은 과거에, 다른 한 발은 미래에 걸친 채 우아한 작별 인사와 환영 인사를 건네면서 말이다. 3/4
조니 올렉신스키 - New York Post
4는 충분히 괜찮지만, 털북숭이 친구(주인공 ‘포’)를 또다시 뻔한 모험에 나서게 하기보다 고요한 대나무숲로 은퇴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행동이라고 제안한다. 2.5/4
에이미 니콜슨 - Washington Post
말썽쟁이들을 위한 도가 철학을 목표로 하지만, 너무 조바심을 낸다.
저스틴 클라크 - Slant Magazine
이번 영화는 볼만하고 <쿵푸 팬더> 시리즈의 장점들을 못 살리진 않았지만, 속편을 정당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리즈의 명백한 징후들을 보여준다. 2.5/4
올리 리처즈 - Empire Magazine
야망이라는 측면에서 전작에 비해 한 발짝 물러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의 유쾌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심각하게 지적할 문제는 없다. 3/5
레이퍼 구즈만 – Newsday
극장을 나서자마자 머릿속에서 <쿵푸 팬더 4>는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괜찮다.
프랭크 셱 - Hollywood Reporter
<쿵푸 팬더 4>는 분명 시리즈를 새롭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딱히 달라지는 건 없는데, 그게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윌슨 채프먼 - indieWire
깃털처럼 가벼운 플롯 때문에 전작들이 상대적으로 대작처럼 느껴지지만, 대체로 즐길만한 오락물. B-
오웬 글레이버먼 – Variety
영화가 전개되는 동안 나는 “뻥튀기 뻥(skadoosh)은 왜 안 나오는 거야?”라는 생각만 들었다.
팀 그리어슨 - Screen International
전작들만큼 다채롭고 활기차지만, 한때 이 시리즈를 그토록 재밌게 만들었던 달콤한 고양감이 사라진 밋밋한 속편.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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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인건가요? 기대는 크게 갖지 말아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