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스타뎀 액션 영화 '더 비키퍼' 로튼 리뷰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beekeeper_2024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에이미 니콜슨 - New York Times
스타뎀이 벌통(이 영화에선 ‘사회’를 뜻함)을 지키겠다고 맹세할 때마다 벌꿀주를 들이키면 즐거운 시간이 될 거다. 마시든 안 마시든 줄거리를 기억 못 할 테니까.
닉 섀거 - The Daily Beast
의도치 않았던 유머 때문에 결국 쓸 만한 격투 장면이 가려지는 액션 영화.
에드 파워 - Daily Telegraph (UK)
30년 전이었다면 <더 비키퍼>는 장클로드 반담이나 돌프 룬드그렌이 주연을 맡았을 것이고, 악역은 룻거 하우어, 혹은 이혼 위자료를 마련해야 하는 *데니스 호퍼가 맡았을 것이다. 4/5
( *4번 이혼하고, 5번째 만난 아내와도 별거 중)
마이클 오설리반 - Washington Post
감독 데이비드 에이어(<트레이닝 데이>의 각본가로 이름을 날렸던)는 거칠고 날카로웠던 <엔드 오브 왓치>에서부터 <퓨리>,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이어 이번 영화로 긴 내리막길을 내려오고 있다. 1.5/4
데이비드 얼리치 – indieWire
<더 비키퍼>는 <플레인>이 아니다. 심지어 <칸다하> 수준에도 못 미친다. 그 영화들은 어느 정도 내러티브의 정합성이 있었다.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 C
배리 허츠 - Globe and Mail
점점 더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세상에서, 제이슨 스타뎀이 누군가의 목을 걷어차는 장면을 보는 것으로 달래지 못할 불안은 없다.
데니스 하비 – Variety
에이어 감독은 이 멍청한 장르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액션 장면 연출을 괜찮게 해냈다.
알렉스 웰치 - Inverse
이 영화는 벌과 관련된 말장난과 대사보다 예상보다 많이 포함됐다. 또한 1월 영화 시즌에 단골로 상영되는 멍청한 액션 스릴러다.
데이비드 루니 - Hollywood Reporter
고집스런 액션 스타가 맨손으로 정부 요원들과 깡패 용병들을 싹 쓸어버리는 모습은 충분히 재밌다. 아이맥스에선 더 재밌을 것이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순도 100%의 스타뎀. 그리고 관객들이 희석된 다양성에 만족해야만 했던 오랜 세월 끝에 반가운 복귀다.
에드워드 더글라스 - Above the Line
스타뎀은 관객이 캐릭터의 배경에 관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할 만큼 역동적인 주인공으로 나온다. 당신은 아마도 (주인공) 아담 클레이를 더 보고 싶어질 것이다. B
데릭 스미스 - Slant Magazine
<더 비키퍼>를 보는 내내, 이상하게도 제작진이 주인공의 행동을 검토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1/4
제임스 베라디넬리 - ReelViews
2005년이었다면 에이어와 스타뎀의 콜라보가 흥미로웠을지도 모른다. 2024년의 에이어와 스타뎀의 콜라보는 시간과 돈을 아끼고 싶다면 피해야 한다. 1.5/4
golgo
추천인 4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웬지 재밌을듯합니다. ㅋ
재밌을 거 같아 기대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