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 사바하' 로튼토마토 리뷰 번역

<파묘> 예고편이 나온 김에 장재현 감독 전작들 로튼토마토 평가 찾아봤습니다.

리뷰 수가 많진 않네요.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priests

파노스 코차타나시스 - Asian Film Vault
두 주인공의 일반적인 연기와 더불어, 결말이 (실패한) 앞부분을 잊어버리게 하기 때문에, 후반부가 영화를 볼만한 것으로 만든다. 

나다니엘 후드 - The Young Folks
<검은 사제들>이 아주 매혹적이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전통적인 서구 장르(엑소시즘 영화)를 한국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8/10

메이틀랜드 맥도나 - Film Journal International
감독 장재현이 첫 각본, 연출작으로 <검은 사제들>을 이토록 매력적으로 만든 것은 결코 작은 위업이 아니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svaha_the_sixth_finger

제임스 머지 – easternKicks.com
<사바하>는 사려 깊은 종교 소재 호러 영화다. 충격을 기대하는 관객에게는 좀 느릿할지 몰라도, 완성도 높고 당혹스럽게 하는 영화다. 4/5

로저 무어 - Movie Nation
흥미진진한 뒤죽박죽. 2/4

윌리엄 슈왈츠 – HanCinema
이 모든 미친 것들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기를 바랐지만, 없었다.

윤민식 - Korea Herald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가슴 뛰는 여정의 끝에서 얻는 보상이 만족스럽게 느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