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과 역대 천만영화 비교

개봉 21일차(3주차)까지의 흥행성적이므로 이번 주 수요일 흥행성적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상 넣으면 엑셀 간격이 너무 좁아지는 것 같아서(..)

광해, 왕이 된 남자의 경우 목요일 개봉작이므로 수요일 흥행성적은 "0", 누적 흥행은 20일차까지의 흥행성적입니다.

<일별 흥행>

<누적 흥행>

범죄도시3보다는 확실히 뒤로 갈수록 힘이 좋네요.

<일별 흥행>

<누적 흥행>

<일별 흥행>

<누적 흥행>

광해는 확실히 뒤로 갈수록 무섭게 올라가네요.

<일별 흥행>

국제시장은 왜 목요일마다 관객수가 튀지?

<누적 흥행>

결론 : 범죄도시3(1,068만)는 범죄도시라는 막강한 프랜차이즈로 개봉초기에 강하고 드랍률이 높아 서울의 봄이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나, 광해(1,232만), 7번방의 선물(1,281만), 국제시장(1,427만) 또한 프랜차이즈 없이 올라온 영화인 만큼

넘어서는 것은 쉽지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