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도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적 없는 배우 10
이완 맥그리거
- 임파서블, 물랑루즈, 벨벳 골드마인, 트레인스포팅, 빅피쉬
스칼렛 요한슨
- 판타스틴 소녀백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어벤져스 시리즈, 언더 더 스킨, 그녀
에바 그린
- 몽상가들, 미스 페레그린, 크랙, 007 카지노로얄, 킹덤 오브 헤븐
![14_37_35_5af3da9f6a9e4[X252,310].jpg](http://img.extmovie.com/files/attach/images/135/597/847/050/9b7441b54c58f1ffa66cc8f222f1f540.jpg)
폴 다노
- 리틀 미스 선샤인, 데어 윌비 블러드, 옥자, 유스, 러브 앤 머시
스티브 부세미
- 저수지의 개들, 스탈린이 죽었다, 판타스틱 소녀백서, 위대한 레보스키, 보드워크 엠파이어(TV)
미아 패로우
- 카이로의 붉은 장미, 악마의 씨, 한나와 자매들, 뉴욕 스토리, 앨리스
짐 캐리
- 트루먼쇼, 마스크, 이터널 선샤인, 덤 앤 더머, 예스맨
에밀리 블런트
- 시카리오, 걸 온더 트레인, 콰이어트 플레이스, 엣지 오브 투모로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커스틴 던스트
- 멜랑콜리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스파이더맨 시리즈, 매혹당한 사람들, 마리 앙투아네트
마릴린 먼로
- 뜨거운 것이 좋아, 이브의 모든 것,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돌아오지 않는 강, 7년만의 외출
+ 로빈 라이트, 가이 피어스, 존 굿맨, 마틴 신, 이드리스 알바, 다코타-엘르 패닝 자매
추천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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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
집에서만보다가 -
사라보 -
incognito -
찬영 -
SYSTEMATIC -
시절인연 -
꿀빵곰 -
ineyes -
김치콕 -
유네르 -
알모도바르 -
Howwasyourday? -
제임스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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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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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pberRy -
알폰소쿠아론 -
현성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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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스티브 부세미는 조연상 하나 정도는 여유있게 받았을꺼라 생각했는데 아니군요.ㅠㅠ
3등 
《데어 윌 비 블러드》 로 조연상이라도 올랐어야 하는데...
폴 다노는 정말 상복 없는 게 [러브 앤 머시]에서 연기 너무 잘해서 최소 남우주 노미 이상될 줄 알았습니다. 스티브 부세미도 놀랍네요.
이안 맥그리거는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네요. 노래는 잘하지만요.
에바 그린도 더 나이 들어 탈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짐 캐리가 후보에도 없었던 건 진짜 너무했었죠.ㅠㅠ 특히 맨 온 더 문에서는 죽여줬는데...차라리 골든글로브에서도 없었으면 기대라도 안 할텐데 거기선 남주를 2년연속으로 받아버렸으니...ㅠㅠ
코엔 사단의 남자배우들 ㅠㅠ
짐 캐리같은 경우는 코미디연기를 정말 잘하고 천재적인데, 진지한 연기한 <트루먼쇼>나 <이터널 선샤인>도 말이죠
부세미가 특히 아까운데 스칼렛과 폴 다노는 앞으로도 창창하니까요 ㅎㅎ
그녀가..? 의외네요.
스티브 부세미는 골든글로브 TV부분에서 남주상 받은적은 있네요.
짐 캐리랑 이완맥그리거, 에밀리 블런트는 후보에는 올랐을줄 알았는데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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