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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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데뷔작 "서치"를 연출했던 아니쉬 차간티 감독의 신작 "런"을 보았는데 인간의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듯하다.
많은 인물이 등장하지 많지만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은 편.
킬링타임용으로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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