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오브러브]뉴질랜드 뮤지컬 영화라 기대했는데..
인생은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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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60년대 복고풍의 따뜻함 그리고 남녀 주인공의 만남과 결혼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괜찮았어요. 배우들도 호감이고 노래들도 괜찮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억지로 고구마 먹이는 갈등 구조에 재미가 뚝 떨어지네요.
스토리때문에 비호감이 되어버려 아쉬운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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