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허슬러> 후기
크리스피크림도넛
496 0 1
이 영화를 보기전 아무런 사전지식이 없어 그냥 오션스 시리즈같은 그런 내용이겠구나 생각을 하고봤습니다.
영화 초반은 실제 스트립클럽에 와있는듯한 조명때문에 어쩌면 어지러울수도 있고 또 초반에 그들의 직장이라고 할수 있는 클럽을 보여주기때문에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에 당황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 누군가의 아래에서 계속해서 일을 하고 그들이 없으면 장사가 안되는 입장으로 금융위기로 힘들어 지자 결국 그들은 호객행위나쁘게 말하면 유인을 해 그들이 직접 범죄에 나서는 입장입니다.
보통 영화라면 억지로 범죄에 말리게 되어 주인공에 대한 동정심으로 영화의 희망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영화를 보겠지만 영화 <허슬러>는 모든 이들이 다 싫은 인물들이고 그러기에 개인적으로 이들이 뭘 하든 다 답답한 심정으로 느껴졌습니다.
후반들어 뜬금없는 전개라던지 갑작스러운 진행에 이 영화는 포기하게 됩니다.
개인적은 느낌은 쌔게 나갈거면 쌔게 나가던지 애매한 전개에 관객조차 답답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어쩌면 우정또한 가짜일지도...} 영화 <허슬러> 제 개인적인 평은 2.0/5.0입니다.
크리스피크림..
댓글 1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