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러드 심플> 후기
크리스피크림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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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여러 감독들 중에 자신만에 세계관이 있듯이 코엔형제또한 세계관이 뚜렸하다 느껴집니다. 영화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 작품만 봤지만 그 느낌이 확실하게 들어나는 작품인것 같아 좋았습니다.
영화는 초중반에 조금은 지루하거나 혹은 재미 없다 느껴질수 있는데 그 잠오는 시점에 스릴러 요소를 넣어 잠을 적절하게 깨어주는게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처음에 <블러드 심플>이라는 영화 기대할때 개인적으로 안톤 쉬거 같은 기가 막힌 악당이 나와 영화를 뒤흔들거라 생각을 했지만 영화에 대표적으로 나오는 4명의 인물들 다 뚜렷하지 못하여 그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한마디의 부탁이 온통 피바닥으로...} 영화 <블러드 심플> 개인적인 평은 3.0/5.0 입니다.
크리스피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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