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는 조커였다.
골든프리저
1077 2 6
히스 레저와의 이별은 수많은 조커 팬들에겐 큰 슬픔이었다.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새롭게 단독 무비로 다가와 주었는데.
그의 조커 연기는 조커 그 자체였으며 걸작이었다.
초반 지루함이 중반부터 몰입을 주었으며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시대가 지나도 바뀌지 않는 세상의 대한 모순을 조커라는 이름의 광대로 대항하는 모습이
슬프면서 바뀌지 않는 영화밖에 현실이 구역질이 나기도 하였다.
조커는 조커였다.
이 영화는 조커라는 캐릭터를 과히 헌정하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추천인 2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진짜 취향저격인 영화였어요 ㅠㅠ
21:17
19.10.13.
Zooey
동감입니다. ㅠㅠ
06:25
19.10.14.
2등
보고나면 좀 우울한 영화인 것 같아요
정말 잘 만들었어요
정말 잘 만들었어요
11:37
19.10.14.
고함삶
보고나면 좀 우울하기도 하죠.
조커가 너무 좋습니다. 사회적으로 던지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어요.
조커가 너무 좋습니다. 사회적으로 던지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어요.
19:49
19.10.14.
3등
조커는 조커였고
명작은 명작이였다...! ^^b
명작은 명작이였다...! ^^b
22:30
19.10.17.
더블H
맞습니다! ^^
20:21
19.10.1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