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포스터
sattva
5817 0 9
엔초 쇼티, 이태리 포스터
스튜어트 길라드 감독, 1982년, 캐나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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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12.03.25.

저때 피비 케이츠 참 고왔죠... 정작 영화는 못 보고, 책받침으로 쓰던 피비 케이츠 사진을 따라 그리곤 했었는데...
12:34
12.03.25.

LINK
근데 진짜 수정한 포인트가 내 포인트가 되는 건 아닐꺼에요. (확인은 안 해보았습니다 ㅎ)
14:12
12.03.25.

손별이
고갱님. 댓글 수정버튼 눌러 천만점. 아니 원하시는대로 수정 가능하십니다.
14:11
12.03.25.

김성희님 축하합니다.^^
이 정도 포인트가지곤 부족하단 말이야... 왜 팡팡은 만포인트, 5만포인트, 10만포인트 이런게 없나요? 팡팡 로또 맞는 기분일텐데... 잘만 맞으면 한 번에 몇 단계 레벨 업!! (농담입니다. ^-^)
12:35
12.03.25.
손별이
익무포인트 팡팡!에 당첨되셨어 ㅋㅋ.
김성희님은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김성희님은 50포인트를 보너스로 낼롬 챙기셨습니다.
12:34
12.03.25.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했는데 생각해보니 포스터는 첨 봤네요 -_-;
14:13
12.03.25.

아아 피비 케이츠...
19:54
12.03.26.

전 이거 주말의 명화에서 처음 봤어요. 선지 따귀 다 빼고...
01:03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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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군 아류작이긴 한데 전 피비 게이츠가 나왔던 파라다이스가 더 좋았어요 ㅎㅎ
그런데 저런 류의 영화의 남자 주인공들은 왜 항상 금발의 곱슬머리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