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타귀 90
sattva
2101 1 0

원제 [귀교귀]에서 '교'자를 지우고 '타'자를 집어넣었습니다.
[귀타귀]는 원래 속편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영화인 [인혁인]을 [속귀타귀]라는 제목으로 개봉해서 속편으로 만들었죠.
[귀교귀]도 [귀타귀]와 내용상으로는 관계가 없지만 영어제목으로는 [귀타귀2]편인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국내에는 이미 [귀타귀] 2편이 있으니 이 영화는 [귀타귀 '90]으로 개명.
[귀타귀]의 흐름에서 이어지는 영화이긴 하지만 임정영이 [강시선생]에서의 캐릭터명인 '구숙'이라는 이름 그대로 나오는 걸 보면 [강시선생]의 프리퀄쯤으로 봐도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강두사와 도사가 싸운다는 내용에서 강두영화들의 영향도 찾아볼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