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갈
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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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입니다.
영화의 전당이 아마도 국내에서 [당갈]이 상영된 극장들 중에서는 최대최고의 시설이 아니었나싶네요.
대형 스크린으로 보니 레슬링이 이렇게 박력있는 경기였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