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죄수 701호 사소리 제 41호 감방
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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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토오루, 1972년
충격의 화제작 제2탄!
시노하라 토오루라는 만화가는 지금은 만화가로서 보다는 여러 초장기 인기 시리즈 영화들의 원작자로 더 유명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작이 여죄수 701호 시리즈인데, 이미 원작만화같은 건 사람들 기억속에서 사라진지 오래지 싶은데도 영상물은 21세기에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헐... 그 유명한 시리즈의 원작이 만화였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