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부키 사토시 리즈 시절

15077 0 6
<황금을 안고 튀어라>에 관한 해피독님의 글을 보고... 그 아래 댓글을 보고... 하아... 한숨이 났습니다~
연예인들에게 시간은 너무 무서운 존재인 거 같아요.
츠마부키 사토시의 리즈 시절은 이미 다 지난듯... 어느새 아저씨 포스가 느껴지다니... ㅠ.ㅠ
이때는 정말 사람인지 조각인지 싶었었는데...
손별이
댓글 6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22:15
12.11.07.

해피독
그러게요... ㅠ.ㅠ
22:42
12.11.07.

워터보이즈때의 풋풋한 소년(?) 모습도 좋았어요
조제때는 잘생긴 청년이 됬더군요 ㅎㅎ
01:40
12.11.08.

오늘 이누도 잇신 마스터 클래스때 조제를 다시 봤는데 진짜 얼굴에서 빛이 ㅋㅋ
이누도 잇신 감독님도 이 배우에 대해선 극찬을 하더군요.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는데 의의가 없을 배우로 뽑았다고 해요^^
하지만 황금..에선 ㅜㅜ 수염단 얼굴에 장사 없지요 -_-;
02:01
12.11.08.

햐 ㅋㅋㅋ
10:18
12.11.08.

얘도 나이 많이 먹었을 듯....한 30대 초?
15:01
12.11.0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조제때가 최고였죠.풋풋하니..나이를 이기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요.
건축학개론보고 한가인이 수지에게 가려지는걸 보니 뼈저리게 느끼겠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