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맥쿼, 자신이 제안했던 '맨 오브 스틸' 속편 구상에 그린 랜턴 포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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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맥쿼리는 자신이 제안했던 맨 오브 스틸 속편 구상에 그린 랜턴을 포함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두 캐릭터 사이에 놀라운 유사성이 있다는 걸 문득 깨달았어요.
그 유사성 덕분에 놀라운 갈등이 가능했고, 동시에 우주를 확장시키는 놀라운 결말도 만들어낼 수 있었죠.”
출처: YouTube – Josh Horowitz 인터뷰
* 맥쿼리표 맨오브스틸 2 보고 싶네요. 나올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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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산되었고 마지막 기회는 블랙아담을 통한 카빌슢의 복귀였지만 온라인에서 매우 시끄러운 팬덤들은 극장을 가질 않았으니 카빌슢의 복귀를 진심으로 바란거 아니었나 의문을 품으며 그냥 그들만의 세상임이 뽀록났죠.
전 카빌을 보기위해서라도 블랙아담을 극장에서만 두번을 봤습니다. 복귀 진심으로 바랬지만, 이젠 전 이미 카빌슢을 제 추억 한켠으로 자리잡게 했죠. “있을때나 잘하지” 생각나게 만드는 요란한 빈수레들을 보면 참 아이러니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