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금지
순수하게나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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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화의 이야기 전달 방식은 메세지 입니다
사소하고 일상적인 영화라 하더라도
충분한 메세지를 던저주는 영화라 생각을 하고
영화를 관람 시작 하였습니다
규모가 작더라도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이야기
그리고 작은 영화라도 익숙하고 부담없이 다가 오는
배우들이라 기대감은 있었어요
우리네가 생각하는 주차를 곱씹어 보면
배려와 공존 혹은 이웃의 감사 혹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고 합니다
다른 한편으론 무레함 짜증 화가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주연배우의 힘으로
끌어 댄기며 힘겹게 줄다리기 하며
집중 있게 감상 하려고 노력 했어요
빼대는 스릴러이며 범죄가 등장하면 이야기의 흥미 보단
결과만이 궁금 경우가 있어요
영화속 주인공이 탐타치 않은 회사 생활과
이상하게 피어난 소문이
불편함을 드러네 보이곤 합니다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 뚝뚝 끈어진 감정들이
어느 순간 불편함이 깔리곤 하지만
이야기를 이어가는 노력을 보여 줍니다
사실,
이야기와 이야기를 이어가는 중반
피곤감이 밀려 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헛웃음 나오고 범죄는 일어나고
불필요 하지만 그럴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아쉬움은 있지만
나름 영화적인 부분에서 흥미는 있었어요
경우의 수를 따져 보면 작은 영화가 산으로 가는 이야기지만
정말 영화에서 산으로 갈줄은 몰랐거든여(피식)
다양한 영화를 봅나다 그리고 다양한 결말이 있죠
내용만 착실히 설득과 섬세함을 다듬었다면
평타이상은 보여 주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익무 감사 합니다
기회를 주신것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
그럼 이만 글을 줄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