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TV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4 로튼 리뷰(신선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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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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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tv/love_death_robots/s04
현재까지 등록된 리뷰 전체입니다.
아쉽다는 반응도 있긴 하지만, 어쨌든 모두 호평이네요.
앤드류 웹스터 – The Verge
이번 새 시즌이 이전 시즌만큼 높은 수준은 못 되고 <강렬한 기계의 진동을>처럼 독보적인 에피소드도 없지만, 여전히 강력한 작품이다.
엠마 스테판스키 - IGN Movies
이 시리즈는 여전히 애니메이션과 장르 스토리텔링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쇼케이스다. 8/10
테사 스미스 – Mama's Geeky
시즌 1 이후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시즌. 이번에는 모든 에피소드가 기가 막히다.
찰스 하트포드 - But Why Tho? A Geek Community
이번 시즌 4는 많은 시도를 하면서 그 모든 걸 성공시켰다. 9/10
호르헤 리베라 루비오 – QiiBO
시즌 4는 훌륭하다... 흥미로운 이야기, 멋진 애니메이션과 신선한 연출이 눈부시게 어우러진 단편들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여러 사회적, 정신적 주제 혹은 단순 재밋거리를 제공한다. 4/5
M.N. 밀러 - FandomWire
이번 시즌은 별난 우스꽝스러움을 밀어붙일 때 재밌긴 하다. 하지만 이 시리즈도 결국 창의성 측면에서 번아웃 증세를 보이고 있다. 6/10
다니엘 컬랜드 – Den of Geek
이번 시즌은 이전 시즌들보다 더 유쾌하며, 기술과 영원성을 끝없이 다양한 시각으로 성찰하게 만든다. 그 에너지가 생생하게 느껴지며, 인상적이고 지적이며, 예측 불가능한 단편 애니메이션들을 모아놨다. 4/5
줄리안 로만 - MovieWeb
<러브, 데스 + 로봇>은 여전히 놀라운 창의성, 환상적인 블랙 유머, 진정한 놀라움을 통해 시리즈의 진화를 보여주면서 본연의 색을 유지하고 있다. 4/5
아치 센굽타 - LeisureByte.com
<러브, 데스 + 로봇>이 또다시 별나고 감성적이며, 인상적인 에피소드들로 돌아왔다. 화면에 펼쳐지는 것들이 모든 한계를 뛰어넘는다! 5/5
제프 유잉 – Collider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4가 또다시 시리즈 특유의 다양성을 성공적으로 포착했다. 독특한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비범한 사례들과 더불어 여러 감독들의 흥미로운 장르 실험을 선보인다. 8/10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
아주 나쁜 작품은 없지만, 아쉽게도 여운을 주는 인상적인 단편이 거의 없다. 모호한 스토리의 시즌 3 명작 <히바로>처럼 개념적으로 대담한 작품이 없다. 3/5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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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엔젤 -
카란 -
Robo_cop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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