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도커리-에바 버시슬,드라마 <웨스트 더 로드> 출연

미셸 도커리,에바 버시슬이 이멜다 스턴튼과 함께 이타 피츠제럴드가 연출하는 영국-아일랜드 합작 드라마 <웨스트 더 로드>에 출연한다고 스크린 데일리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

매튜 제임스 윌킨슨,제이미 하비,존 월레스가 제작하며 올해 말 아일랜드 서부에서 제작을 시작하며 피츠제럴드가 장편 데뷔작으로 연출합니다.

​

또한 찰리 머피,필리파 던도 출연합니다.

​

이 영화는 어린 시절 친구의 죽음으로 뭉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친구가 15살에 딸을 입양 보내야 했던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대처라는 당나귀와 함께 아이를 할머니와 연결해 주기 위해 아일랜드 서부에서 대서양 해안을 따라 여정을 시작합니다.

​

스티븐 켈리허,야나 조지바,알란 마허,데이비드 맥루글린,에반 레이튼 데이비스가 기획합니다.

​

이전에 알려졌던 시오반 맥스위니,일린 월시,해나 워딩엄은 더 이상 출연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