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박쥐가 나오는 액션 공포 영화 '다크 정글'

버라이어티는 그레이트 화이트에서 상어와 싸운 후 마틴 윌슨 감독과 마이클 부헨 작가가 다시 만나 다크 정글에서 거대한 박쥐와 대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새로운 정점 포식자를 소개하는 신선한 액션 어드벤처"로 묘사되는 이 영화는 정글 깊은 곳에서 구조 임무를 시작하는 엘리트 용병 팀이 거대하고 치명적인 박쥐 무리에게 사냥당하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을 다룹니다.

윌슨과 부헨은 닐 킹스턴과 마이클 로버트슨(더 리프: 스토킹, 블랙 워터: 어비스)과 함께 스릴러 & 스필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캡스톤 글로벌과 시그니처 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합작 투자한 캡처 엔터테인먼트가 칸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윌슨은 "다크 정글의 캡처와 협력하여 크루아셋에 새로운 최상위 포식자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담하고 상업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그들의 열정이 바로 이 영화에 필요한 것이며, 칸만큼 좋은 개봉지는 없습니다."


캡처의 엘라 필드는 "쓰릴스 앤 스필링스에서 닐, 마이클과 협력하여 마틴의 대담하고 독창적인 다크 정글 비전을 스크린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피치를 듣고 대본을 읽는 순간부터 우리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야망, 끊임없는 속도, 잊을 수 없는 생명체에 매료되었습니다."

"우리는 캡처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하여 이 스릴 넘치고 긴장감 넘치며 대담한 장르 에너지 프로젝트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시청자들이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Thrills & Sills는 말합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67309/giant-killer-bats-will-attack-in-action-horror-film-dark-jun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