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구치 류스케-버지니 에피라-오카모토 타모,프랑스-일본 합작 드라마 <올 오브 어 서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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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마이 카>의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차기작으로 파리에서 버지니 에피라,오카모토 타오가 출연하는 <올 오브 어 서든>을 연출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이 영화는 마키노 미야노,마호 이소노가 쓴 책 '너와 나 병이 갑자기 악화하다'에 실린 실제로 주고받은 편지 모음에서 영감을 받아 류스케,레아 르 딤나가 각색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바 있습니다.
다비드 고키에,줄리앙 데리스,장뤼크 오르미에르,르낭 아르투크막,마츠다 히로코,오시다 코스케,사다이 유지,베티나 브로켐퍼,조셉 루숍이 제작합니다.
원작 책은 철학자와 인류학자가 우연과 위험에 대한 생각을 논의하는 편지를 주고받다가 철학자의 건강이 갑자기 악화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보다 개인적인 관계로 발전합니다.
영화에서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일본인 연출가와 프랑스인 요양원 원장이라는 두 여성 사이의 실제 관계로 바꿀 예정입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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