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에크하트,비행기 스릴러 <미데어> 출연

아론 에크하트가 티모 뷰오렌솔라가 연출하는 비행기 스릴러 <미데어>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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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마하피가 각본을 맡는 이 영화는 올 9월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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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노련한 전직 CIA 화물 조종사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중요한 비행에 탑승하면서 악당 요원이 비행기를 장악하고 그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치명적인 위협과 촉박한 시간 속에서 그는 승객을 보호하고 사악한 음모를 밝혀내며 위험한 하늘을 항해해야 합니다. 상황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그는 자신이 상상도 못했던 방식으로 충성심과 용기가 시험대에 오를 것임을 깨닫고 동시에 자신의 비행기를 되찾고 가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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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톰슨,존 키이스가 제작하고 매튜 슈레더,스티브 리 존스,마이클 아라타,마크 부트가 기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