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릴라드, 마이크 플래너건의 '캐리' TV 시리즈 합류 논의 중

매튜 릴라드가 공포 장르로 돌아와 프레디의 영화 '파이브 나잇츠 앳 프레디'에 처음 출연한 후 내년에 스크림 프랜차이즈로 돌아옵니다. 릴라드는 또한 스티븐 킹의 세계로 다시 진입할 예정이며, 데드라인은 오늘 제작자 마이크 플래너건의 킹즈 캐리를 각색한 아마존 시리즈에 출연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매튜 릴라드는 마이크 플래너건이 감독하고 스티븐 킹의 이야기를 원작으로 한 네온의 영화 '척의 생애'에서 다음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공포 영화가 아닙니다.

프라임 비디오는 최근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스티븐 킹의 1974년 고전 공포 소설을 8부작으로 각색한 '캐리'의 시리즈 청신호를 확인했습니다.

마이크 플래너건은 일부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것 외에도 작가이자 쇼러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머 H. 하웰(처키의 저주)은 플래너건 시리즈에서 캐리 화이트 역을 맡았고, 시에나 아구동("레지던트 이블")은 수 스넬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

스티븐 킹의 캐리에서 "미스핏 고등학생 캐리 화이트는 지배적인 어머니와 은둔 생활을 보냈습니다. 아버지가 갑작스럽고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후 캐리는 공립 고등학교의 외계 풍경, 지역 사회를 뒤흔드는 괴롭힘 스캔들, 그리고 신비한 텔레키네틱 힘의 출현과 경쟁하게 됩니다."


스토리를 "대담하고 시의적절하게 재구성한" 작품으로 묘사되는 이번 프라임 비디오 쇼는 플래너건과 오랜 제작 파트너인 트레버 메이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습니다.

캐리는 1976년 브라이언 드 팔마, 2002년 데이비드 카슨, 2013년 킴벌리 피스에 의해 각색된 바 있습니다. 캣 시어는 1999년에도 캐리 속편 영화를 감독한 바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tv/3866604/matthew-lillard-in-talks-to-join-mike-flanagans-carrie-tv-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