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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자살 클럽>을 보고 나서 (스포 X, 비추천) - 소노 시온 감독 작품

 갑자기 집단 자살을 하는 여학생들의 충격적인 오프닝을 시작으로 이야기 흘러가는데, 잔인하고 끔찍하기도 하고 혐오스러운 부분도 있기도 하고, 이야기도 초반만 충격적이었지 후반으로 갈수록 이야기도 그렇게 흥미롭진 않았다.
 
 당신과 당신의 관계, 이 말이 줄곧 나오는데, 이 말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 보기도 했다.
 
 소노 시온 감독은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거에서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 같았다.
 
 일단 스크린도어 설치가 시급해 보였다.

 

톰행크스 톰행크스
15 Lv. 22414/230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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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영화든 관심 있으면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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