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게임 원작 호러 '언틸 던' 로튼 리뷰 번역(신선도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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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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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until_dawn_2025
탑 크리틱만 옮겨봤습니다. 녹색은 썩은 토마토.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이 버전의 <언틸 던>은 본질적으로, 관객이 전혀 신경 안 쓰는 캐릭터들이 반복해서 죽어가는 일련의 산만한 공포 장면들에 불과하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1.5/5
로비아 갸르키에 – The Hollywood Reporter
작게나마 성공할 수 있는 공식처럼 보이지만, <언틸 던>은 그러한 요소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며, 그 결과, 공포가 들쑥날쑥하며 대체로 불만족스럽다.
윌리엄 비비아니 – TheWrap
그저 깜짝 놀라게 해 줄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가 시간 때우기에 나쁘지는 않다. 물론 더 나은 영화들도 많지만.
벤자민 리 - Guardian
기대치가 낮았던 것에 비하면 <언틸 던>은 그렇게 무섭진 않아도 기술적으로 나름 잘 만들었고 젊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덕분에 무난하게 볼만하다. 3/5
에릭 피펜부르그 - New York Times
남이 플레이하는 게임을 그냥 지켜보는 건 아주 지루한 행위다. <언틸 던>은 ‘내가 왜 이걸 보는 거지?’ 싶은 지루함이 초반부터 생겨나고 그게 끝까지 계속된다.
앨리슨 포먼 – IndieWire
<언틸 던>은 신랄한 호러 코미디가 되려는 갖가지 시도들을 한다. 어떤 건 괜찮고, 어떤 건 별로지만, 본격적인 패러디로 접근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만약 그러한 의도였다면 이 영화의 이름은 “비디오 게임: 더 호러 무비”로 하는 게 나았을 것이다. B-
제이콥 올러 – AV Club
가능한 한 많은 클리셰들을 억지로 쑤셔 넣기 위해 이야기가 멋대로 바뀌는 꼴사나운 타임루프 스토리. D+
닉 섀거 - The Daily Beast
내적 논리가 전혀 없고, 깜놀 공포도 부족하며, 캐릭터들이 갇힌 유령의 집만큼이나 케케묵은 클리셰들만 보여준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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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블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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