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멜튼,니콜라스 윈딩 레픈 차기작 <허 프라이빗 헬> 출연

찰스 멜튼이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네온에서 연출,각본을 맡는 신작 <허 프라이빗 헬>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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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관계자들에 의하면 <드라이브>,<브론슨> 등 그가 이전에 연출한 스릴러 장르와 맥을 같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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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피 대처,크리스틴 프로세스,하바나 로즈 리우도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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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