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과 불륜설 휩싸인 일본 여배우 나가노 메이

불륜설 휩싸인 일본 여배우 나가노 메이, 상대는 유부남 다나카 케이

<일본 주간문춘>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일본 여배우 나가노 메이가 불륜설에 휩싸였다는 소식입니다.

상대는 15살 연상의 유부남 일본 배우 다나카 케이. 지난 19일, 다나카가 나가노의 집을 방문한 장면이 포착됐고 손을 잡은 사진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커졌는데요.

두 사람은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새아빠와 딸’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쌓은 사이로 알려졌고, 주간문춘은 나가노가 최근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젊은 한국 배우도 자택에 초대했다며 양다리 불륜설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디터 | 이서준
이미지 | Getty Images, @mei_nagano0924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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