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나이트 샤말란-니콜라스 스파크스 합작 로맨틱 스릴러 제목과 새로운 내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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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이자 초자연적 로맨틱 스릴러의 제목이 <리메인>으로 확정되었으며 여기에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감독과 <노트북>,<워크 투 리멤버> 등의 소설로 유명한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함께 쓴 오리지널 스토리에 기초하며 두 사람이 각각 각본과 소설을 독립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동일한 컨셉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하지만 각 매체에 맞추고 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피비 디네버가 출연할 예정인데 이 영화에서 질렌할이 절친의 여름 별장을 설계하기 위해 케이프 코드에 도착한 뉴욕 건축가 테이트 도노반 역을 맡습니다.
도노반은 최근 급성 우울증 치료를 받던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후 새로운 시작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동생을 잃은 슬픔에 시달리던 그는 렌이라는 젊은 여성을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그가 논리적이고 통제된 세상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스파크스의 소설 버전은 올 10월 7일 출간할 예정이며 영화 각색판은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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