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각하다는 영화관 근황

1등

CGV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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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 내리는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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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9

1일 전

2등

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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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집, 메박, 롯시 다 망해갈때쯤
신규 사업자 등장해서 폐급 극장들 다 인수하고
티켓 반값으로 내리는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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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1일 전

마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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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on

두번째 문장 보고 생각나는건데
씨집 메박 롯시가 망하고
ott 영화관으로 만들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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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1일 전

3등

레이키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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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핑계로 올린 티켓 가격을 좀 내려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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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8

1일 전

칠백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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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사실을 시행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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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1일 전

바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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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OTT가 가장큰것 같아요 영화개봉해도 넷플이나 OTT로 금방 방영하는데 소파에 누워서 편히보자는 생각 근래 마블영화는 디플에서 다 봤네요 차라리TV를 좀더 큰거로 바꿀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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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일 전

내일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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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질지언정 바꾸지는않는다이게 원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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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4

1일 전

메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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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리는게 아니라 못내리는거
당장 국밥이나 김밥 가격 오른것만 봐도..

어느정도 마진이 남아야 박리다매도 가능한데
아에 마진이 안남을 상황이니
티켓 가격을 내리면 팔수록 손해가 됨
그러니 못내리는 것

이미 인건비 임대료 전기료가 너무 올라버림
주변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오히려 조근 올린 티켓 값임에도
OTT라는 생태계 파괴자급의 경쟁자가 있으니
비싸다고 욕 먹는건 덤

냉정히 생각하면 티켓값이 비싼건 아니라고 봄
단지 감각적으로 비싸게 느껴짐

 

걍 영화관 다 망하고 사라지면 될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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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1일 전

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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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값때문이 아니라 OTT때문이고
티켓값은 거든정도죠.
그리고 영화말고도 유튜브 등으로
짧은영상보는게 대세가되면서
영화의관심이 많이 줄었죠.
지금 모든물가가 다 엄청 올랐는데
지금시점에 영화관 티켓값 내리라는건
무리라하겠죠.
코로나이전 11,000~12,000원으로
내리라는건 말이 안되요.
5년간 물가 엄청 올랐는데
영화관만 동결하라는건 좀.
그렇다고 13,000~14,000원정도 하라해도
어차피 비싸다고 또 안오죠.
이래나저래나 영화관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특수관만 (아주비싼가격으로) 남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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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1일 전

병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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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잘~만들면 됩니다!
재미는 없고.. 선민의식에 쩌든 영상물 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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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