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픽쳐스,'제이슨 본' 프랜차이즈 권리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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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 픽쳐스가 그동안 히트 프랜차이즈로 제작했던 '제이슨 본' 시리즈의 권리를 매각했다고 헐리우드 리포터가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WME가 고인이 된 작가 로버트 러들럼의 유산을 대신해 이 시리즈에 대한 권리와 라이브러리 나머지 부분에 대한 권리를 매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표는 이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제작사를 찾고 더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신 각색판은 지난 2016년 영화 <제이슨 본>이 마지막이었으며 이전 시리즈 주연이었던 맷 데이먼이 새로 참여할지는 아직 이릅니다.
현재 스카이댄스,애플,넷플릭스가 재산권에 대해 관리인과 만남을 가졌으며 유니버설 픽쳐스도 매력적인 입찰을 한다면 권리를 되찾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 시리즈는 1980년 러들럼이 '본 아이덴티티'를 출간하면서 시작되었고 20년 후에 영화로 만들어지면서 프랜차이즈 시리즈로 탄생되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유니버설이 이 시리즈를 다시 만드는 것을 고려했고 <콘클라베>의 에드워드 버거가 2023년 말에 새로운 작품 개발을 위해 고용되었으나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Tu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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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아이덴티티는 처음 봤을 때 맘에 안 들었는데, 슈프리머시가 압도적이었죠.
냉전시대 분위기의 원작 재현하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