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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TV 오늘자 본 어게인...[유스포]

1. 흑인 좀도둑의 궤변에 흔들리는 장면은 좀 불필요한 내용같았고

2. 벤유릭의 손녀 리포트가 계속 인용되는 것도 과하단 생각이,,그럴거면 오늘 나온 마약하고 노는 장면은 없고 좀 더 사회적인 면에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았을까하는.,

3.존 번살의 등장은 반가웠어요..맷이 더 맛이 가려다가 거기서 멈춰진 느낌이었거든요

4. 근데 제일 반가운 건...윌슨 피스크의 빌런 선언...정치인이 되면서부터 너무 괴상한 느낌이었거든요..마치 1984의 돼지가 착해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았달까...근데 마지막에 딱...

 

라인하르트012
15 Lv. 22420/2304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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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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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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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5.03.20. 01:27
본격적으로 빌런 활동을..
라인하르트012 작성자 25.03.20. 07:30
golgo
그동안 고상한 척 하는 게 웃겼거든요..화나면 사람 두개골 깨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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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숨결군 25.03.20. 08:13
1번 내용은 아마 주인공이 초반 사건으로 자경단 활동을 중단하고 범죄자들을 사법제도로 처단하려고 했는데, 그 제도의 허점? 불합리함? 같은걸 보여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 내용이 너무 별로인게 문제…
라인하르트012 작성자 25.03.20. 08:56
숨결군
그 흑인 아저씨 사정은 알겠는데 너무 진상이라 맷이 그 아저씨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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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결군 25.03.20. 09:37
라인하르트012
솔직히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장애인 비하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데 그런 표현 같은거만 안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습니다.
장애인 비하를 서슴없이 하는 인간인데 연민을 느끼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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