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 알렉스 가랜드 & 레이 멘도자 '워페어' 해외 첫시사 진행, 단평 하나

A24's Bloody Combat Film 'Warfare' Gets Veterans Screening in Hollywood With Charles Melton, D'Pharaoh Woon-A-Tai

A real-time account of a harrowing 2006 mission in Iraq, the film from Garland and co-director Ray Mendoza screened for the first time at the American Legion Post 43 – a legendary VA house on Highland Ave. erected in 1919, built by WWI vets and their supporters entering the motion picture business.

#'Warfare'는 거의 참기 어려울 정도로 긴장감이 넘치는 작품으로,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철저한 현장감의 전쟁 영화다. 젊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가 돋보이며, 가랜드와 멘도사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다. 또한, 역대급 사운드 믹스를 자랑하는 작품이므로, 가장 소리가 큰 극장에서 감상하길 추천한다.

https://x.com/DrewTailored/status/1900038664685838779

* 닥치고 돌비로 가야겠습니다.  시빌워도 사운드가 미쳤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