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젠킨스-글렌 파웰,맷 알드리치 SF 스릴러 소설 '더 내추럴 오더' 각색판 합류

<무파사 라이온 킹>의 배리 젠킨스 감독과 글렌 파웰이 유니버설 픽쳐스가 제작하는 SF 스릴러 <더 내추럴 오더>에 합류한다고 데드라인이 소스를 인용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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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킨스가 연출하고 파웰이 주연을 맡는 이 영화는 지난 주 스튜디오가 판권을 획득한 이후 맷 알드리치의 소설에 기초하며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며 젠킨스,알드리치가 각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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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로만스키,마크 세리아크,주얼 키츠 로스,댄 코헨,파웰,젠킨스가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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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인들에 의하면 젠킨스,파웰,올드리치가 얼마 동안 영화를 개발해왔고 최근에 시장에 내놓았다고 합니다. 재정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스에 의하면 가장 큰 스타 중 한 명과 아카데미 수상 감독이 새로운 장르에서 작업하는 것을 합친 것은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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