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크판타지 만화 '클레이모어' 실사판 제작 진행중, 마시 오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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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ve-action adaptation of the manga ‘CLAYMORE’ is in the works.
Masi Oka is set to exec produce. (Source: Deadline)
* 일본의 다크 판타지 만화. 작가는 <엔젤전설>의 야기 노리히로.
중세 유럽에 가까운 세상에서 인간을 습격해 그 내장을 먹는 요마와, 요마의 피와 살을 이식받아 반인반요의 몸이 되어 요마를 사냥하는 전사인 클레이모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NeoSun
추천인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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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31
6시간 전
2등
원작 재밌게 봤지만...
한국만화책 '아일랜드'처럼 고어하고, 초인 액션이 중요한 작품인데 실사 어떤 식으로 나오려나요.
오히려 한국 판타지소설 '월야환담'이 대중적인 느낌이고, 클레이모어는 자칫 삐끗하면 B급 작품 되기 쉬운데 잘 만들어아 할 듯
11:38
6시간 전

히어로즈의 그양반이 프로듀서를?
미쿸에서 제작한다면 왠지 헬보이+배틀엔젤 알리타 뭐 이리되는거 아닐는지
12:15
5시간 전
개인적으로 원작 정말 즐겨봤는데 잘나왔으면 좋겠네요!
12:33
5시간 전

전 이게 베르세르크보다 실사판이 수월하리라 생각하는데
중세에 실존하던 시대나 국가에 컨버전하기도 유리한 스토리라고 생각함..
원래 환타지 소재가 현실 컨버전이 안됐기 때문에 실패하는건데
이 작품은 드라큘라, 반헬싱 같은 소재처럼
현실에 녹여서 스타일리시한 액션물로 가면
관객 몰입도도 훨씬 좋아질 작품 같습니다.
중세에 실존하던 시대나 국가에 컨버전하기도 유리한 스토리라고 생각함..
원래 환타지 소재가 현실 컨버전이 안됐기 때문에 실패하는건데
이 작품은 드라큘라, 반헬싱 같은 소재처럼
현실에 녹여서 스타일리시한 액션물로 가면
관객 몰입도도 훨씬 좋아질 작품 같습니다.
17:13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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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애니를 다시 내주는 것이...허허...
(애니 결말 또한 원작대로 끝나지 않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