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상 역대 최다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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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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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중에 3편 봤네요. 빨리 다 봐야겠네요
10:15
1일 전
2등
기기? 완전 처음듣는 작품이군요.
10:19
1일 전

헷01
지지입니다. 뮤지컬이고요. 개인적으로 로리로리 취향저격이라 재탕 자주 하는 영화이긴 한데, 취향과는 별개로 평가가 좋은 이유는 모르겠어요. 오드리 햅번이 로마의 휴일 캐스팅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기 전에 이 뮤지컬 주역으로 무대에 섰었어요.
11:04
1일 전
선우
아하 설명 감사합니다!
11:36
1일 전

선우
헵번에 관한 지식을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17:41
1일 전
선우
로리로리 취향저격은 어떤거죠?
01:39
1일 전

진리z
사교계의 바람둥이가 애기 때 부터 알고 지내면서 그냥 어린 애들 상대하는 것 처럼 장난도 치며 놀고 그랬던 어린 소녀가 점점 여인으로 보이면서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10대 소녀가 여인이 되어 나이 차이 나는 귀족과 결혼하면서 상류 사회로 편입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라 페미들은 질색할 코드이긴 한데, 저는 그 과정을 아주 재미있게 봤거든요. 위에도 언급했듯 뮤지컬 초연은 프랑스 파리에서 오드리 햅번이 맡아 연기했는데 로마의 휴일에 캐스팅 되어 허리우드로 떠나는 바람에 영화에는 다른 여배우가 캐스팅되어 스타가 되었죠. 지지 역을 맡은 배우가 키다리아저씨에서도 주역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 쪽으로 특화된 여인 같아요.
04:43
1일 전
3등
타이타닉~~~~
10:32
1일 전

벤허, 타이타닉, 왕의 귀환 모두 제가 사랑하는 작품입니다^^
공교롭게도 2위부터는 아직 안봤네요. 1등만 기억할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나머지 작품들도 꼭 봐야겠네요.
10:57
1일 전

7편 중에 2편이 뮤지컬이네요. 작년과 올해 극장에서 가장 많이 관람한 영화가 위키드인데, 뮤지컬의 전성기가 다시왔으면 좋겠어요.
11:06
1일 전

반지의 제왕이 유일한 판타지라는게 대단하군요...
15:12
1일 전

잠본이
헉! 그렇네용..
16:13
1일 전

마지막황제
16:26
1일 전

지지 빼곤 다 보긴했네요 ㅎㅎ
18:06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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