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 길렌,드라마 <스트리트 스마트> 출연

하비 길렌이 캐서린 하드윅이 연출하는 <스트리트 스마트>에 출연한다고 데드라인이 단독으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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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윅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닉 셰프와 함께 각본에도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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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윅,나탈리 마르시아노,제이미 R.톰슨이 제작하고 제라드 버틀러,알란 시겔,제이미 마샬,데이비드 라스키,마이클 아라타,록 제이콥스,바티아 파나스,퍼먼,조바토가 기획하며 지난 1월 말 LA에서 주요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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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상징적인 해변 도시인 캘리포니아 베니스에서 집 없는 젊은 성인들의 활기찬 삶을 그립니다. 그들은 유머와 로빈 후드 스타일의 정도로 함께 모여 깨지지 않는 유대감을 형성하고 가족이라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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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사벨 퍼먼,야라 샤히디,마이클 치미노,다니엘 조바토,케이틀린 캠프,마일즈 맥케나,프로 스케이트보더 이시야 힐트도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