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차기작 ‘Glimpses of the Moon’ 프리 프로덕션 단계 “매우 저예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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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는 자신의 차기작 ‘Glimpses of the Moon’이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으며 “매우 저예산” 영화라고 밝혔다.
“나는 돈이 없다. ‘Megalopolis’를 만들기 위해 빌린 모든 돈을 투자했고, 이제 사실상 다 사라졌다.”
이 영화는 이디스 워튼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한다.
이 소설은 인맥은 많지만 자금은 부족한 닉 랜싱과 수지 브랜치 커플의 로맨틱한 우여곡절을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