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가 AV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더군요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와지리 에리카(26)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헬터 스켈터」의 개봉 첫날(7월 14일) 무대 인사에 등단 해, 완전 부활을 어필했던 것이다.

「이번 첫날 인사도 끝까지「나가고 싶지 않다」며 본인은 떼를 쓰고 있었습니다. 표면상의 이유는 컨디션 불량.
그러나, 불참한 시사회 이벤트의 하루전 남자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돌아 다니는 등, 소란을 피우고 있는 모습들이 사진에 찍혔고 잡지사에 실리면서, 이런 핑계도 더이상 의미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주위에서는 계속 설득하였고, 결국 대마 의혹을 알린「주간 후미하루」의 기자와 카메라맨을 참석 시키지 않는 조건으로 마지못해 OK 했습니다」(영화 제작 관계자)

연예 활동을 재개했지만, 그녀를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힘겨운 상태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관계자는「두 번 다시 일을 하고 싶지 않다」고 모두가 입을 모은다. 소속 avex도 지나친 트러블이 많음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주간 후미하루가 보도한 약물 의혹에 대해서 확실한 해명을 하지 못한 것.

영화 개봉에 맞추어 방영될 예정이었던 후지의 스페셜 프로그램(사전 홍보) 도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
공식적인 입장은 편성상의 문제라고 하지만, 약물 의혹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민방 편성 관계자)

현재, 사와지리의 스케줄은 영화「헬터 스켈터」의 PR활동 이외에, 전혀 없다고 한다.
「사와지리는 “베쯔니(별로) 발언” 의 소동 이외에, 이혼 문제와 이번 약물 의혹으로 3번이나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속사가 단념하면 그즉시 은퇴예요」(사정통)

그렇지만, 아무리 이미지에 먹칠을 당한다 한들 그녀는 에리카님. 열렬한 출연 오퍼가 AV업계로부터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헬터 스켈터」에서는 모두가 놀랄 정도의 파격 노출신을 선보였으며,
옅은 핑크 색 유두는 물론, (정사 장면) →XXX19금 누락XXX← 리얼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유감인 것은 본편에서는 원본과 달리 정사 장면의 대부분이 삭제 된 것. XXXXX
그것을 되살려 (원본) 을 내놓게 된다면, AV작품을 넘을 정도의 에로성이 있는 작품입니다」(사정통)

이 사와지리에 대해, 모AV메이커는 5억엔의 큰 돈을 준비해 놓고 있다고 한다.
「코무카이 미나코의 AV는, 20만개를 판매했다. 사와지리라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최소 30만개.
한 개 4000엔으로 12억엔. 60%를 개런티에 맞추어도, 5억엔은 싼 가격이다」(메이커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