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 소피아 가스콘, 최근 논란이 된 수십 개의 공격적인 게시물 관련 한 시간짜리 인터뷰 진행

칼라 소피아 가스콘, 최근 논란이 된 수십 개의 공격적인 게시물 관련 한 시간짜리 인터뷰 진행:

• ‘에밀리아 페레스’ 제작진이나 넷플릭스와 무관하게 직접 인터뷰를 주선함.
• 셀레나 고메즈를 "부유한 쥐"라고 부른 게시물을 포함해 일부 게시물이 자신을 겨냥한 조작된 캠페인일 가능성을 제기.
•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항상 조심한다고 언급— "집에 거미가 있으면 죽이지 않고 작은 유리컵을 씌워 밖으로 내보낸다."
• 오스카 후보 지위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밝힘— “나는 단지 연기라는 일을 했을 뿐이며, 평가받는 것은 내 연기 작업이다… 그리고 나는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다.”

(via: Hollywood Repor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