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페인]
판자
526 4 4
“소셜네트워크”,“나우 유 씨미”등에 출연했던 제시 아이젠버그 의 감독 입봉작.
제시 아이젠버그 의 입담이나 연기는 여전했고 폴란드의 아픈역사 와 그리고 아름다운 현재 풍경을 간접적으로 여행 한 느낌을 받았음. 고통 과 삶 그리고 행복 의 기준은 어디 있는 것인가?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자신의 행동과 가치관 만족도에 따라 척도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