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잉 업]
판자
220 0 0
“퍼스트 카우”를 연출했던 켈리 라이카트 감독의 신작.
자유로운 창작 예술 활동 과 원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스트레스 를 받는 주인공을 통해 그 어딘가의 맞다은 부분이 있나보다.그렇다고 주인공을 마냥 예민하고 소심하면서 고구마 같이 같이 답답한 인물로만 보기에도 애매하다.
복잡한 심리상태 와 예민한 캐릭터를 연기한 미셸 윌리엄스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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