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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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마이클만 감독이 세계적인 명품카 페라리 창업주의 실화를 들고 돌아왔다.
주연을 맡은 아담드라이버 의 엔초 페라리 싱크율은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거의 완벽에 가까웠다.
1957년에 공적으로 사적으로도 위기의 상황에 놓인 엔초페라리의 강인한 리더쉽과 위기를 극하고 전화위복하는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듯하다.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마이클만 감독의 영화들에 대한 동경과 존경심을 갖고 이영화를 보았는데 기존의 연출작들에서 보여주었던 마초들의 진한 맛은 많이 순해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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