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문희]
판자
282 0 0
5명의 감독이 나문희 배우 와 AI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짧은 단편 5편을 만들었는데.. 나름 센세이션 하면서 실험적인 도전을 진행했다. 허나 아직은 넘어야 할 산도 많아 보였고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다해도 대사에 감정 이입이나 디렉션은 많이 부자연스럽고 때로는 따로국밥 같은 느낌도 받았다. 그리고, 대략 1달반전에 읽었던 “존재하지않는영화“의 실체를 본 듯하다.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