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시사회 후기
MOTB
546 3 2
강변의 무코리타를 재밌게 봐서 기대가 많았습니다.
블랙코미디란 장르를 잘 모르기도하고 선호하지도 않기하는데
저에게는 살짝 어렵더군요. 상영관은 가끔씩 웃음소리가 들리긴 했습니다.
gv가 있었다면 좀 더 명쾌했을 것 같긴합니다.
저는 참 취향에 맞는 영화였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