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미아즈마의 십대 섹스 앤 데스' – 제인 쇤브룬의 차기작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를 제작한 후, 아이 소 더 TV 글로우의 영화감독 제인 쇤브룬은 이미 캠프 미아즈마에서 10대의 섹스와 죽음이라는 다음 장편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최근 상영회에서 쇤브룬은 영화의 끔찍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했습니다.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은 쇤브룬의 묘사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영화 평론가 싯단트 아들라카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쇤브룬이 곧 개봉할 영화를 "13일의 금요일 속편을 배경으로 한 여인의 초상화"라고 묘사했다고 공유했습니다

올해 초 뉴요커가 공개한 이 영화의 줄거리는 "장기적인 슬래셔 프랜차이즈의 새 작품을 감독하기 위해 고용된 퀴어 영화 제작자의 이야기입니다. 감독은 원작 영화의 '최종 소녀'를 캐스팅할 가능성에 집착하고 두 여성은 사이코섹스 열풍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 전제만으로도 슬래셔에 대한 흥미롭고 전복적인 접근 방식으로 들리며, 이는 쇤브룬의 '아이 쏘 더 TV 글로우'와 '우리 모두 세계 박람회에 간다'에서 탐구한 주제와도 일치합니다. 영화에 대한 추가 논평은 영화 제작자 매거진에 줄거리의 '정신적 광풍' 측면을 불러일으킵니다.

영화 제작자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 다음 영화는 본질적으로 성에 관한 것으로, 전환 후 성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에 관한 영화입니다. 전환 전에는 무성애자였던 것이 아니라 욕망이 많았지만 잘못된 몸에서 좋은 성을 갖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이용 가능한 것은 완전한 해리였으며, 이는 분명히 첫 두 영화의 주제입니다."

또한 캠프 미아즈마의 십대 섹스 앤 데스는 사이코에서 양들의 침묵에 이르기까지 공포의 기억에 남는 살인자들과 관련된 "성별 일탈"을 기리고 비판할 예정이며, 이는 "트랜스니스를 괴물로 생각하고 체계화한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캠프 미아즈마의 십대 섹스 앤 데스는 이미 슬래셔 서브 장르에 대한 독특한 해석처럼 들립니다. 쇤브룬의 세 번째 노력에 대한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동안 이제 맥스에서 아이 더 TV 글로우를 스트리밍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849655/jane-schoenbrun-teenage-sex-and-death-at-camp-mias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