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영화가 시네마스코어 만점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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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거의 잘 안 나오는데.. 이게 뭐지 놀랐네요.
로튼 점수는 이 정도... 평론가들이 봐도 볼만한가 봅니다.
2017년 영화 <원더>의 속편? 격인데...
<원더>의 주인공과 같은 반 애였던 줄리안(브라이스 게이사르)이란 소년이 할머니(헬렌 미렌)한테서
2차대전 때 나치에 점령당했던 프랑스 파리 얘기를 듣는데...
이를 통해, 그 시절 소아마비 소년과 유대인 소녀의 로맨스 이야기로 전개되는 내용이네요.
액자식 구성의 홀로코스트 영화가 됐습니다.
golgo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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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군요.